불임 부부의 결단

우리나라에도 저런일 없지는 않았음 리얼루
저런 개소리하는 경우 있었음

저러면 피가 이어지긴 하자나

우리나라도 저런시츄인거 제법 될걸
씨받이 씨내리가 있었으니까

보면 어차피 한쪽 피는 안이어지자나. 남편이 불임인 경우나 아내가 불임인 경우나 똑같이 대신 임신시킬 남자 구하거나 임신할 대리모 구하든가 하던데. 만화는 남편이 불임이라 아내가 임신시켜줄 남자랑 하는게 훨많고 소설은 반반정도 되던데

저건 친동생이니까 둘다 이어진거로 봐도 되지 않음?

가족이니만큼 비슷한 유전자긴 하지만 난 본인이 아닌이상 별 의미 없다 생각하는 쪽이라..

입양하는 아이보다 유전적으로 훨씬 가깝잖아. 저기서 하마사키 마오가 아내의 자매같은데 그러면 유전적으로 약 50프로 가량 같고, 남편은 그대로니깐 도덕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유전적인 부분에선 최선의 선택이지. 내 피 안 섞인 애는 못키운다고 입양 절대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예전에 공중파 드라마에도 나오더라;;
공중파 드라마로 그런 소재 쓰는거 보고 ㄹㅇ 충격받음;

ㅇㅇ 비슷한 유전자니까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지. 근데 난 어차피 반려와 본인사이의 아이가 아닌이상 큰 의미도 없다 생각하는데다 반려가 다른 사람이랑 여러번 동침해야되니까 왜 하나 싶더라고. 그냥 아이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면 될 거 같은데 피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고 아내를 옆집 사내랑 동침시켰는데 그 사내가 불임이었던 경우도 있고 음;

할머니 세대에는 그런일이 공공연하게 있었다고 하던데
심지어 어머니 세대에도 그런일이 있긴했었고
요즘도 있긴있을걸 거의 없다시피 생각해도 되겠지만

옛날에는 진짜 해서 낳았어.. 요즘도 그러는데 뭘; 서양에서도 그러다 기사로 뜬 적도 있고

씨받이 씨내림 많았다
특히 양반쪽
ㅇ동이야기가 아니야

당연히 언리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