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수녀님 정의구현

그래봤자 지들 세계에서 우덜식 복수를 하겠다는데
논쟁 날 것 도 없음

이거 다른편도 있던데

눈깔에 함 밖자

저런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모두가 고통스런
합일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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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가 필요하다

절대 자기가 좋아하는 해골이랑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지옥으로 떨어지겠군. 그게 저 수녀한테는 진정한 의미의 지옥일테니까.

근데 이상하네. 지옥에 갈거라면 그냥 신에게 욕해주거나 안믿으면 지옥에 가는데?
아니면 악마소환 한번으로 편하게 지옥행 편도 무료티켓 끊으면....어라?

이거 제목뭐에영?

이거 한동안 안나오더니 또 시작이넴

참피물 인간 버젼

난 솔직히 저 심정 이해가 된다. 자기가 믿던 모든 것이 배신당한 기분일텐데 남들 개개인의 사정이고 뭐고 다 갈아엎고싶겠지... 그게 진창에 빠졌던 자신을 구해준 이가 원하는 거라면 더더욱.

흠, 흥미롭군 이제 어떻게 처치할까 고민해볼까

그러니 저런 인간이길 포기한 타락한자 말고 진정으로 신실한 수녀님을 빨아야합니다.

예전에 이 만화로 대첩나지 않았냐

흠.. 이게 바로 종로에서 얻어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는건가? 걍 병1신이넹

크킹에서 눈깔뽑는놈들 반성좀해라.

눈 감고있으니까 티가 안난거지 이미 마물로 변해있었던 거라는 뜻인가

왜 이렇게 정의구현하고 그냥 정신놓고 화풀이하는 거랑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많아? 그럼 저지른 인간들한테 가서 복수해야지 왜 애먼 사람들한테 가서 지x이냐니까?
웹툰으로 치면 저 수녀년 완전히 트레이스에 나오는 야바위꾼 애새1끼들하고 똑같은 병1신 아니냐 이거? (친구들은 테러범한테 잃어 놓고, 테러범한테 복수하는 게 아니라 아무 잘못도 없었던 경찰들한테나 화풀이하는 천하의 개1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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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심판이지

저런걸로 합리화 하는자체가 싸패지
응 참수
앙 시체띠~

이단 마녀주제에 헛소리가 너무 많군.
불로 태우고 톱으로찟여라 그것이 이단에게 줄수있는 마지막 자비다!
아님 그릇굽는 가마에 땔감으로 넣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