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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맞으면 뒤지는거 똑같지
남자는 칼맞고 정신력으로 버텨서 제압하나
무술 십수년씩 한 무술인들도 흉기 든 상대는 피하라고 하는 마당에서 무슨ㅋㅋㅋㅋㅋ
남자가 총을 들면 가능함.
무슨 자궁파워같은 소리야
그건 당연한 거고
힘 약한 여자가 칼로 찌르면 안박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칼맞으면 뒤지는거 똑같지
남자는 칼맞고 정신력으로 버텨서 제압하나
저 프로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아주 입에서 똥을 싸더라 ㅋㅋㅋ 여자는 옳고 약하고 남자는 나쁘고 억압한다가 기본 전재고, 데이트 폭력이 신체적으로 우월한 남성에게 억압받는 공포라고 뿅뿅 병을 하는데 진짜 ㅋㅋ
남자가 총을 들면 가능함.
열정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견자단 리즈시절이 와도 못해
저 '답답' 자막은 도대체 뭐냐.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냐?
무슨 자궁파워같은 소리야
무술 십수년씩 한 무술인들도 흉기 든 상대는 피하라고 하는 마당에서 무슨ㅋㅋㅋㅋㅋ
만화나 영화 속 남자를 상상만 하니까 저래 되는듯
현직 종합격투기 선수가 ㅈ을 너무 ㅈ대로 놀려서 여자에게 칼맞은 사건 있었지 아마
죽을 뻔했다고 하던데
무술인도 칼든 뿅뿅보면 도망갈생각부터 할듯 ㅋ
이세상 그 어떤 호신술 비디오를 보더라도 흉기든놈이 앞에있으면 돈이고뭐고 다뿌리고 도망가라고 되있음
저여자 저거 메갈하는거아냐?
죤나 꼴통이네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표정 참..
프로무술가도 상대가 흉기들면 걍 도망치거나 주변물건으로 거리나 벌리라는데 제압은 무슨
아니 진짜로 남자는 칼맞아도 산다고생각하는거야?
시1부랄 년들이 여자가 총들면 총이 천천히 나가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네
레알 격투선수도 칼상대하면 죽을 각오 해야되는건데...
격투기 챔피언조차 총든 강도에게 저항하지말고 물건주고
칼든 강도를 보면 도망가라고 하는게 참
남자면 뭐 칼들어도 안무서워 할 줄 아는 건가?
상대가 칼들었음 격투기 고수들도 도망치라고 추천하는데 무슨....
평균적으로 치면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약한건 사실이니 뭐..
단지 칼들고온 애가 근육질에 UFC 여자 라이트 헤비급 격투가면 보통 남자가 못이기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그건 당연한 거고
힘 약한 여자가 칼로 찌르면 안박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냥 일반여성이 칼들고 와도 맨몸으로는 이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기 어려움
진짜 죽이자고 칼 휘두르는 애들을 니는 영화처럼 피하고 막고 제압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내가 위쳐를 해봐서 아는데 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칼들었으면 도망처라..
상대가 노인이라도 칼들엇으면 넌 죽을수 있다..
칼이라는 물건의 본래 용도를 생각하면
남녀고 힘의 강약이고는 상관이 없음.
UFC 나갈 정도의 여성이면 왠만한 남자들이 맨손으로 못 이겨요;;
순식간에 발림 ㅋㅋㅋ
스치기라도 해도 이미 이미 끝인데.
와따메 그 순간에 몇번을 찔리는거냐. 답없네.
쿡쿡쿡쿡 푹푹푹푹 푸슈슛
뛰어가면서하면 더 쩜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
당장 빵가봐라 여자가 남자 죽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구우우우웅
파워로 느들이 막아봐라 막히나
남자는 물리 공격 내성 있는줄 아나 ㅁㅊ
남자는 뭐 가죽이 철판인줄 아나 진짜.
남자를 저렇게 보는것도 성차별적인 관점인데 남->여 성차별뿐만아니라 여->남 성차별도 여러모로 교육이 필요할듯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가 칼들고 뛰어드는 것도 못막아? 이런 식인거지 ㅋㅋㅋㅋ
씰 6팀 창시자고 실전경험 겁나 많은 리처드 마친교도 칼든 상대는 껄끄럽다고 했었지.
아무리 잘해도 여기저기 베인다고.
뿅뿅같은 삼성 자동완성 있지도 않은 단어를 만드네...마친교가 아니라 마친코
자둥완성 꺼요
내가 폰 바뀌거나 할 때 재일
처음 하는 일 중 하나가 자동 완성 끄는 일
지동
칼든 남자가 여자 죽일 확률이 99%라면 반대는 한 97%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애초에 죽일듯이 칼로 찌르려고 덤벼는 상대가 남자여도 여자여도 노인이여도 애여도 막는건 특공무술? 이런거 배운사람 아니면 거의 불가능함 ;
여자는 염산 쓰던데ㅋㅋㅋㅋ
음... 그건 어느쪽이냐면 남성이 쓰는 사례가 더 많음. 더 적절한 사례를 찾으셈
운동 한 사람도 흉기 든 사람한테 함부러 깝추지 말도 도망가라고 하는데
무기 든 여자를 남자가 제압 할 수 있다고? 그럼 여자한테 칼 맞고 죽은 남자가 없어야 정상 아닌가
http://news.joins.com/article/20889927
http://www.insight.co.kr/news/92149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478803
당장 남편 칼로 살해 검색만 해도 이만큼 뜨는데 뭐하는 년이지..
여자 쉐프 때도 그렇고 TV에 나오는 자칭 꺠어있는 년들인 딱 타조 수준인가..
지 눈에 안 보이면 영원히 없고 못하는 취급하네
칼도 아니고 나뭇가지만 있어도 전투력이 3배는 오르는데 뭔..
몽둥이 빠따도 아니고 칼은 한방만 맞아도 치명상인데
칼든 시점에서 남자여잔 없다. 칼든 녀석만 존재하는거지
무기를 들고있는 상대를 제압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더 강한 무기를 드는것뿐임
남자 여자가 아니라 꼴페미년들아
쟤들이생각한 칼든여성 막는남자
힘약하고 굶어서 힘없는 여성 막는남자 존시나같은 근육맨
드라마 영화만 존나게 본 년들이지 뭐
진짜 여러가지의미로 대단하다....
피지컬 끝판왕인 특전교관들도
칼든 상대를 보면 도망부터 가라고 조언하던데
남여가 뭔 상관이야
딱 저 여자 논리대로 저 여자보다 힘 약한 초등학교 6학년 정도되는 애한텨 칼 쥐어준다음 저 여자보고 막아보라고 해보고싶다. 칼로 사람을 죽이려는 상태에선 극도의 흥분상태라 없는 힘도 나옴. 그리고 그 예리한 칼을 보고도 막고 피해서 제압한다는 말이 쳐 나오나 ㅋㅋ 그냥 지나가는 여자한테 식칼 들려주면 초당 3번은 찌를 피지컬은 다 될텐데.
표정봐 극혐
쟨 뭐 삶을 인터넷으로 배운거야 뭐야? 사람이 죽일려고 오는데 남여가 어딨어
저 여자 엄청 남녀차별하네
가정폭력 45%는 여자다.
힘없니 그런 x소리 하지 말아라
남자의 몸은 강철로 되어있답니다... -_- 도망치는 게 최고지
당장 칼이 아니더라도 뜨거운 물만 떠담아서 던져도 큰 위협인데
무도인도 칼든놈 상대법이 도망이 최선이라는데 뭔 개X리지
여자가 칼들고 오면 순순히 맞으라는 소리 우회적으로 하는거임 ㅇㅇ
여자가 총쏘면 방아쇠 당기는 힘이 약해서 총알도 살살 나간다고 할 사람들이네
다른 동물에비해 힘도 약하고 뾰족한 이빨도 없고 털도없으며 피부도 부드러운 인간이 다른 동물을 제압 가능했던 이유가 도구이거늘.
싸움을 영화로만 배우면 문제가 저런데서 발생함. 칼정도는 슥 그여도 '치잇'하면서 혀로 핥고 싸우는데, 현실은 칼로 샥 비이면 끄아아아아악 하고 붙잡고 주저않는게 현실인데
쟤들은 드라마도 안보냐 저녁시간대 드라마보면 남자들은 살짝 넘어져도 죽고 그냥 빡치기만해도 죽는데 칼맞으면 당연히 죽지
시밬ㅋ무슨 갈치도 아니고 빡치기만해도 쥬겅ㅋㅋㅋ
그래서 앤디 워홀은 정신력 약해서 총알 못 막은거야?
대본이겠지
저런 분들 많은 것 같더라.
칼 1cm만 박혀도 남자건 여자건 아파뒤져...
여자가 남자찌르면 그남자 안뒤질것같나...
진짜 대가리에 피해망상을 양념으로 만든 상한볶음우동이 차있나보다.
여자 니깐 아니다 라는 주장이 여협이다
여자를 얼마나 천하게 생각하면 약하다 못한다 라고 비하 할까
"여자는 남자보다 무조건 약하다."
엥? 이거 완전 여혐 아냐?
초등학교 한 4학년 쯤 되는 애가 식칼 같은 거 들고오면 제압할 자신이 있어서 그러나보네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다
그러면 여군 존나 늘려서 전쟁일으키면 남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국가는 쉽게 이길수 있겠네 시1발년들
개 조뿅뿅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상대가 날 죽이러 왓는데 남자고 여자고 나발이고가 어딧어
무조건 도망가야지 시발
뭔 무술고수도 아니고 총잇는것도 아니고 시발 장난하나
이딴것도 방송이라고ㅡㅡ
현실구분 못하나보네.
와 저여잔 또 누구야 여기저기 이상한애들이 산재해 있구나
이런거 보면 여자들 본인이 얼마나 여자를 낮은 존재로 생각하는지 느껴지는거 같다..
모든일에 있어서 남성을 절대 이길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같아..
좀 공부좀 해라 쫌!
저 여자는 이미 말하는거부터가 현실에서 동떨어진 세상에서 지 혼자 사네.
여초사이트 맨날 자적자 이 ㅈㄹ하는데
저거보고도 그런 개소리가 나오나
여혐은 여자 스스로 만드는거야
칼을 들면 공격 리치도 길어질뿐더라 스치기만 해도 중상임. 게다가 공포감을 줄수있어서 남자던 여자던 흉기앞에선 똑같음
드라마로 남자 배웠나보지. 칼 휘두르거 슥 피하고 맨몸으로 제압하는 그런걸 상상하는듯
속으로는 남자를 대단한 존재라고 여기나봐
이거야 말로 지들이 열등한 존재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정두홍 스승인 무예과 교수 이각수씨 정도되야 일반인이 칼부림할때 가서 제압하지..
물론 칼든 일반일 일 때 얘기고 칼잘쓰는 사람이면 무예과 교수가 와도 도리없다 도망가야지
보톡스 부작용인가...ㅇㅇ
여자들 무리에서는 병1신같은 말을 할때 대놓고 그게 아니지 병1신아 하는 경우가 없고 일단 틀린거같아도 맞장구를 쳐주거나 아니면 대화자체에 상관을 안함 거기서 반박하는건 서로 굉장히 감정상하는 일이라서 그러다보니 일부 편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산 개체는 대화가 서로 어긋날 경우 말이 안통한다느니 답답해하는 저런 경우가 생김
왜냐면 본인 생각에는 생각해놓은 전제가 그게 정답이고 절대적이거든 본인생각과 상상에서만 맞는말인건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
흉기든 남성과 비무장 여성일 경우에, 여자가 이기기 어렵고, 죽겠지 아마.
반대로 흉기든 여성과 비무장 남성일 경우? 죽을각오로 제압하더라도, 배에 칼박혀있을걸?
문제제기만 하지말고 답을 내놔봐라 좀..
국가에서 데이트 참관인이라도 보내달란 말이냐?
쟤들은 왜 유토피아를 꿈꾸는 애새끼들마냥 부르짖기만 하는지..
저ㅜ여자 누구지 ?
김꽃비 라는 이름의 배우네
페미니스트라네
역시 페미...지능의 문제인가
나도 이름이라도 알아둬야지 에휴..
매갈인증도 끝낸 진성페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