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덕분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어낸 뱃신과 나이트윙
그렇게 정보를 얻고 그냥 나가줄려는데....
배트맨에게 불만가진 애가 좀 많음
넌 이제 죽었어 임마
우리의 배트맨, 갑자기 상 위에 있던 우유 한 컵을 집는다
벌컥 벌컥
드링킹 드링킹
뭐하고 있는거지.........
우유 다 마시고 입까지 쩝쩝
그리고 벨트를 잡더니
툭
그리고 이제 조커조차 공포스러울 상황
그것은 웃는 배트맨
액션씬 그리기가 귀찮았던건지 60년대 연출로 마무리
너무나도 즐거운 미소로 마무리
우유 마신다는건 배트맨이 지금 존나 신나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다 튀어야한다
일일이 직접 배트맬크를 먹여줌?
배트-밀크다!
허리띠를 풀었을때 지렸다 진짜...
크르르 못참겠다 로빈
할리는 어쩌다가 뱃시를 도와주게 된거?
배트-밀크다!
할리는 어쩌다가 뱃시를 도와주게 된거?
딕하고 할리랑 꽁냥되던거까진 기억나는데 나머진까먹음
수어사이드때겠지
잡아야 하는게 포이즌 아이비인데 절친이 할리라서 찾아가서 도움요청함
할리가 조커랑 해어질때 일반인이랑 사귐 붕가붕가 열심이도 함.
일일이 직접 배트맬크를 먹여줌?
허리띠를 풀었을때 지렸다 진짜...
크르르 못참겠다 로빈
크르르.. 한명씩 공평하게 먹여주지..
크르르르
벨트를 풀어서 배트봉으로 때리는 건가요?
할리퀸은 왜 배트맨꼬추 빨고있냐 조커랑 안다니고
배트맨의 배트-봉은 고담에 오래전부터 드리운 어둠만큼 거대했거든
드리운을 드러운 어둠으로봄ㅋㅋㅋㅋ
더러운 어둠을 정화하는
어둠의 기사 배트맨의
배트-봉
이거 새로나온거??
이거 에피소드 이름이 뭔가요?
마지막 만족스러운 표정까지..
한번 풀린 벨트는 대가없이 다시 찰 수 없다
배트맨 앤 할리 무비인건가
할리쨔응
No pay, No g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