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너무 없어서, 포인트니 뭐니 짚어줄게 없어 괴롭다.
대선 때 지지자의 90프로 이상은 변동이 없다. 특히 30,40대는 철옹성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째 오름세를 보여 7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해 50%대 강세를 이어갔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다시 15%대 아래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tbs 교통방송의 의뢰로 21∼23일 전국 성인 남녀 1천52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2.5%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14∼18일, 광복절 15일 제외)보다 2.0% 포인트(p) 오른 7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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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기준 74.7%. 전주 대비 2% 상승.
계란이 날아다니건 미사일이 날아다니건 요동도 안하고 심지어 오름
야당놈들은 오늘도 털배주를 마시며...
나 같은 사람이 70프로라는데 힘들 얻습니다.
기분 캡 좋으네요
종편에서고 공중파에서고
살충제 계란 파동 책임을 우리 이니한테
뒤집어 씌울라고 난리부르스
언론이 난리부르스를 춰도
든든한 70프로의 동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ㅎㅎㅎ
뭐 잘못을 해야 지지율이 떨어지든 하지. 맨날 하는 정책정책마다 감동인데 떨어지긴 왜 떨어져?
앞으로 5년만 더 고생하세요.
잘못한일로 보일수 일들은
전부 지난 정권이 싼 똥이거나
좀 논란이 있어도 지난 정권과 비교하면
매우 양호하니 지지율이 깍일 일이 없죠.
게다가 이전엔 언론에 싸재끼는 말을
그대로 믿고 수용했던 반면
지금은 언론을 불신하고 직접 찾아보고 판단하니깐
지지율이 떨어질 일이 음슴
지금 문제 터지는것들 죄다 이전 정부 문제고 그걸해결하면 당연히 지지율 오르지...
저걸 그대로 곧이들자면, 일각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건 두 가지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군요.
1. 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2.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하라는 지지자들의 애정어린 질책
이제 좀 지겹다고 지지율 떨어질 때가 될 법도한데, 요지부동인 거 보면 신기합니다.
사건 마다 언론이 불러주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관심을 갖고 스스로 판단 하기 시작한거죠
언론이 암만 싸재껴도 우리가 보고 듣고 판단한다는 윗 댓분 말이 인상적이네요~ㅎ
ㅋㅋㅋㅋ 하긴 그말도 일리가 있넨. 뭔가 지지율에 변동이 있어야 분석도 하고 이빨 좀 털어가며 설문조사한 보람이 있을텐데........ㅎㅎㅎㅎㅎ
노무현입니다를 보면서 여러번 눈물을 흘렸는데... 두번 다시 똑같이 당하진 않겠다...
슬슬 발목잡기가 아니라 국정협조로 방향을 선회해야한다는걸 야당놈들이 깨달을때가 됐는데...
깨닫지 못하고 있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려나.
ytn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인상이 편해보이지 않아 염려가 되더군요
기레기 들이 그런 사진만 올리는건지
그저 믿고 따르며 지지하는 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런 사람이라 대선전엔 죽어도 언론에서 제대로 안 다뤄준거에요. 이 사람은 제대로 알려지기만 하면 지지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20대,30대, 40대는.. ㅋㅋ 쓰레기 종편 안봐요~~보더라도 기존 언론의 불신이 어마어마해서.. 그깟 언론에서 때려봐야.. 아무 소용 없네요!
그 철옹성 중에 벽돌 한 장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