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쁜여자가 얼굴값 한다는거 못믿겠더군요

그건 예쁘고 머리좋은 여자구요
예쁘고 머리나쁜 여자는 얼굴값합니다.

안 이쁘고 부자인 ㅊㅈ 아는데 성격 너무 좋아요 ㅋㅋㅋ

사람마다 개인의 경험으로 판단하기에
의견은 다를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글 쓴분과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좀 공감합니다..ㅋㅋ

일반화 시키기엔 매우 위험해 보이고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는 글쓴분께 매우 공감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진리의 케바케죠...
자기도 자기가 이쁜거 알거든요... 친구나 지인일땐 참 싹싹하고 성격 좋고 이쁜데...
막상 내 여자되면 바라는것도 많고, 자기 급에 맞게 비싸고 좋은거 많이 찾고...
자기 뜻도 잘 굽힐려고 하지도 않고... 셀카, 사진 정말 지겹도록 찍고...
진리의 케바케지만 전 그래서 선입견이 생겼네요. ㄷㄷ

보통 딱봐도 이쁜사람들은 마음도 착함.
딱봐도 화장에 성형이면 성격도 개같음.

옆에서 볼 때와 사귈 때는 천지차이죠.

못생기고 성격도 않좋은 여자 많습니다

사귀는거랑 그냥 지인으로 보는거랑 성격차이가엄청나죠

이뿐 애들은 자기도 이뿐거 알아요 사람들이 관심 가저주고 하는거. 그래서 되게 여우에요. 표면상으로는 착하게 보이는데 뒤로 엄청난 여우라 안들킬 뿐이에요. 저도 되게 착한줄 일있는데 엄청난 여우라 깝놀했던적이 몇번인지...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케비케... 일반화의 오류...
이쁜여자는 용서가 되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ㄷㄷㄷㄷ

이건 잘생긴 남자도 마찬가지인듯요

근데 이쁜애들이 얼굴값 한다는 말의 뜻이랑 글쓴이의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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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좋은 사람은 그만큼 남 의식도 많이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 혹은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거나 근본적으로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나름의 관리를 하게 되죠.
이게 가식이라기 보단 자라면서 그렇게 스스로 이미지관리를 하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됨.
성형해서 이뻐진 케이스나 인격형성이 이뤄진 후 갑자기 이뻐지는 등의 케이스는 위 내용과 거리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