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함 음이온 나오는게 필요가 있을까요?

카메라가 건강해지고 잘 자라죠.
당연 사진도 잘 찍힐듯..

음이온 양이 허용치 이상이면 인체에도 안 좋고, 기계에도 안 좋은데
과연 음이온이 많이 나오기나 할까도 의문인지라, 안 나오는거 사셔도 무관합니다.

애기백통이 아빠백통으로 진화하지 않으려나요?
그래서 제백통이 진화를 안해서 팔아버렸 ㄷㄷ

제꺼 제습함에 음이온인가가 장착되어있는데 땀냄새는 조금 줄어들더라구유
이게 제습이 잘되서 그런건지 음이온 효과인지는 알수없다는게 문제지만유
호루스 제습함 쓰고 있음당

제습 박스 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음이온 방출 방식이 2가지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유해한지 혹은 방출시 허용 기준치도 법적으로 잘 모르겠고 해서 그냥 없는걸로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ㄷㄷㄷ

저두음이온 있는거쓰는데 무슨기능인지도 몰라요..

평소에 궁금했는데 음이온이 방출되면 양이온은 어디로 가너요?

예 음이온 나오지 않는 걸로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제습이 제대로 되면 곰팡이나 미생물은 살 수 없어서 추가적인 살균 소독은 필요 없구요. 문제는 음이온 방출 한다는 일부 제품에는 오존이 나옵니다. 이게 강력한 산화제라 오히려 제품에 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