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까였죠.
근래에 소식 들었는데
노처녀로 살고 있다네요.
저는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데.
뭔가 통쾌한 기분이 드는건 왜 그런지.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4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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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유
김사랑, 하지원도 노처녀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분은 님 기억도 못함
노처녀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시잖아요.
그런가요?ㅋㅋ
저는 유일하게 대시했다가 까인 ㅊㅈ
결혼 했다는 소식듣고
호구 하나 탄생이라 생각됨 ㄷ
혼자 사는 그 여자분이 글쓴이보다 더 행복할지도...
ㅎㅎㅎ
저에게 토스를.......
아 이분 증말
거 댁 전번이 우째됩니까?
ㅋㅋㅋㅋ 이분 참
왜그러세요.ㅋ
전 제가 찬(?)여자들 다들 저보다 잘난넘들 만나서 잘살고있더라구요.. 울 마눌님은 어쩌다 날 구제해서..OTL==3
과연 삶의 만족도는 누가 더 높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