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이미 입금 완료

유죄판결할거면 왜 비방을 합니까.
전 이거 이미 "무죄"라고 봅니다.

빙삼옹 표준어 쓰시면 진짜 화나셨다는 뜻인데 ㄷㄷ....

그래 티나게하겠어요? 일단 1심에선 한 5년 때리고 재심 들어오면 3년에 집유5년 했다가 3심에서 1년에 집유2년으로 매조지하겠지요.

최소한 이번판결로 사법부가 삼성의 하수인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듯...

대법원장 새로 취임하기전에 삼성만은 살리려는 개판부

팩트로 뚝배기 깨는 빙삼옹

사법부 적폐 청산 아직 멀었네요

입사 면접 완료

우리 판사님 취업걱정 끝!

판사로 인턴하다가 회장님 앞에서 면접보는게 떨려서 생중계 안하나?

김병로 초대 대법관님
“범죄가 줄어들고 소송이 적어야 좋은 세상이지, 청사만 늘려서 무엇하겠는가.”
- 법원 청사 확장과 신축을 위해서 법원 주변 국유지를 법원에 넘기겠다는 정부의 호의에 대하여
“남의 나라 원조로 예산을 짜서 쓰는 판에 우리가 물건을 아껴야지, 독립했다고 선포만 해놓으면 그것이 나라인가?
돈 없어서 일을 못하겠으면 그만 두고 나가라.”
- 1950년대 중반, 예산 사용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전해 듣고 호통치면서
“아무리 배가 고프고 옷이 차다고 할지라도, 일시라도 사법관이라는 것을 망각할 수는 없는 것이니.”
- 1957년 4월, 사법관 회동에서
“세상 사람이 다 부정의에 빠져간다 할지라도 우리 법관 만큼은 정의를 최후까지 사수하여야 할 것이다.”
- 1954년 3월, 제2회 법관 훈련 회동에서
“사법관으로서의 청렴한 본분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될 때는 사법부의 위신을 위하여 사법부를 용감히 떠나야 합니다.”
- 1954년 10월, 전국법원 수석부장판사 회동에서
“모든 사법 종사자에게 굶어 죽는 것을 영광이라고 그랬다. 그것은 부정을 범하는 것보다는 명예롭기 때문이다.”
- 1957년 12월 16일, 퇴임식 이임사에서

판사들의 신변보호
이게 사익입니까 공익입니까?
김장겸의 엠빙씨 수호가 언론의 자유 독립이라면
저것도 사법부 독립 자유이지요.
사법부와 언론의 독립.자유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독립이요
재벌 자본으로부터 관심과 복종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