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말 울엄마 패션 사진 올립니당 지금도 멋쟁이신데, 젊을적 사진 보니 요즘 입어도 예쁠 거 같아서 올려봐용 이건 신혼여행 때 찍은 사진 이건 첫째(나) 백일 무렵에 찍은 사진 특히 블라우스가 넘나 내 취향인것 내 눈에만 이쁠지도 모르겠네용 헤헿
무플 베스트라니... 어머님 아니 장모님 패션이 멋쟁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 작성자님 표정이 정말 좋소ㅋ
80년대의 정취가 물씬풍기네요~
얼굴 안가리셔도 되겠어요?
주변에서 작성자님 알아보실텐데..
워낙 동안이셔서? 찡긋 (아무말 대잔치)
어머님께서 멋쟁이 시네요~~
1번 사진은 새햐얀 프라이드를 주차시키고 내린 여성분이 손에 쥔 코카콜라를 마시고 나서 카메라를 매력적으로 응시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실거 같아요
"껍데기는 가라!"
대학 다닐때 저런 헤어스타일 유행 이었죠, 벌써 30년 전이네.
스카프 활용ㄷㄷ 존멋...d
유행은 돌고 도나봐요
첫번째 사진 바지가 와이드 슬랙스?같아요
유행은 돌고돌고~
ㅋㅋㅋ
첫번째 사진 어머님 닭벼슬 머리..
어머님 얼굴은 안 보이지만 십중팔구 짙은 갈색 립스틱 두툼하게 바르고 계실 듯.
다리길이의 상태가!?
요즘 저런 통넓은 바지 많이 입고 다니시던데 유행은 돌고 도는게 맞는듯
사진보고 순간 당황했어요
우리 엄만줄;;
80년대 대박
일단 어머니 포스를 볼때 작성자님도 미인이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