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에 없어서 너무 아쉽다.'
다른 사람이 아니고 현역 장성들이였습니다.
당시 직업상 장성들과 함께 관람을 하셨던 지인분이 들었던 말입니다
같은 군인으로 화려한휴가를 보고 부끄러워할줄 알았는데
하나같이 자기가 저자리에 없어서 진급이 느렸다고 하시더랍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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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대에서는 관람금지령까지 있었다고
그냥 죽여야돼..
저렇게 진급한 새키들 기록으로 후세에 알려야하는데.. 아쉽다..
난 이요원이 그거찍고 한나라당에 투표한 사진
찍혔을때... 뭐 투표는 자유지만 적잖은 충격이었음
헐...;;;
인증 할 수 없는 썰은 그냥 안들은걸로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 세상
인간들이랍니까...
물신과 출세만능주의의 대한민국. 다시 나라다운 나라로 돌리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놀라지들 마세요.
그 당시 운동권이었던 몇몇 학생들이
한나라당을 거쳐 지금 ja위당에 의원으로 있다는걸.
최근데 제대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요즘도 변한거 하나 없습니다... 세월호 집회 절대 참여하지마라, 박귾계 탄핵 절대 참여하지마라... 그러면서 정신교육시간엔 박정희대통령 운운하고 나 참...
전쟁 나면 일단 기존 군장성들 마빡에 구멍 하나 이쁘게 뚫어 주고 전쟁 시작하는 게 아군 피해 줄이는 지름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