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니트로박사
학력 : 기계공학 박사학위
과거 : 무기도 없는 구형 비행기에 어이없게 털릴때마다
박사타이틀 달고 저런 기계밖에 못 만드나하고 한심한 박사 취급
현실 : 한국 공밀레의 표본
적은 예산과 시간 그리고 압덕업주의 성화에 매번 변신 기구나 잡다한 장치가 달린 거대기계 제작
근대적 세계관에서 다족보행로봇 개발 성공
자신의 미학과 아이들의 정서교육을 위해 꼭 동물형태로 만드는 정성
그리고 잊지 않는 예산과 시간 필요성의 강조
누가 그러던데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줘도 말아먹고 시간 예산 탓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압덕업주는 뭐냐? 압도적인 덕후 업주?
???: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알고 있을텐데?
원래 악당이 성실하고 능력이 있다.
주인공놈들은 하나같이 기연 만나서 갑자기 강해질뿐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들여도 만들어야 문제점을 알수있는것이고 여기서 다시 계량이 되는데 매회 만든 발명품 박살나고 다음화가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니까 그런거임
누가 그러던데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줘도 말아먹고 시간 예산 탓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사실 공돌이에게 예산과 시간을 더 주면 그만큼 여유를 부려서 결과물은 똑같음.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들여도 만들어야 문제점을 알수있는것이고 여기서 다시 계량이 되는데 매회 만든 발명품 박살나고 다음화가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니까 그런거임
한번 시간과 예산을 제로경이 더 준적이있는데 그때도 시간과 예산이 부족하다 그랬음 ㅋㅋㅋㅋ
저건 그냥 입버릇임
압덕업주는 뭐냐? 압도적인 덕후 업주?
악당에게 세계를 뺏기지않기위해 자기가 쿠사리먹고 일부러 기계적 결함을 만들어내는 가려진 영웅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몬타나는 벌써...
니트로 당신은 대체...
???: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알고 있을텐데?
제로경은 어디서 정보가 새길래 몬타나일당한테 맨날 털릴까
원래 악당이 성실하고 능력이 있다.
주인공놈들은 하나같이 기연 만나서 갑자기 강해질뿐
스파게티 성애자들이 위험한 이유
제로 경: '똑바로 서라, 박사! 어째서 이번에도 존스 일행에게 진 것이지?'
마지막화에서 몬타나 일행하고 인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서로 대단하다면서 서로를 칭찬하고 헤어짐.
니트로박사가 다 잘하는데 예술적 감각이 조금 비틀려있는지 항상 메카 색은 핑크색이더라...
남자는 핑크지
로켓단도 대단한 공돌이 들이지
부잣집 도련님에 포켓몬 간호사에 말하는 고양이에
니트로 박사님 대단한게...
그 나이에 대단한 발명품을 만들고 현장까지 직접 뜀...
항시 대기타고 운전 조종까지 직접함. 그렇게 박한데...
옆에 CEO에게 맨날 쓴소리 들음....공학계의 현자 부처님임~~
저러고 맨날 뒤에서 욕하고 부하 2명 무시하고 그럼 ㅋㅋㅋ
제로경도 그렇고 니트로 박사도 그렇고
그냥 총을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