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네요 ㄷㄷㄷ
일흔에 옥살이 2년이라니...
멀쩡히 살아나온게 대단할 정도로 고령인데...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정치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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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프로필 ㄷㄷㄷ (有)
74세 네요 ㄷㄷㄷ
일흔에 옥살이 2년이라니...
멀쩡히 살아나온게 대단할 정도로 고령인데...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정치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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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안한다더군요 . ^^
웬지 할 것 같네유
ㄷㄷㄷㄷㄷ
못해요 피선거권 10년간 박탈당해서...
이분이 사퇴하세요 맞죠???
그분하고는 다른분..
ㅡㅡ;;;;;
아닌가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그건 자유당 이은재
헐..ㅋㅋㅋ
헷갈릴걸 헷갈리셔야죠..
그런 쓰레기랑...
한명숙은 불법자금받아서 징역산거아님?뭐가 다르다는거죠?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깨끗한 진보주의를 표방하면서 대법원에서 확정되니깐 사법부가 죽었니 하는말 들으니 진짜 구역질납니다.
일반인들은 100만원만 빌려서 안갚아도 사기죄로 처벌되는데 국회의원은 뭔 법위에 군림하나요?
뭐가 잘 안돼네요..ㅋㅋㅋㅋ 그 아지매랑 레베루가 다름
그분과는 겪이 다른 훌륭한분 입니다.
닭양도 한오륙년 채워서 7순 넘겨 제대하길 .........
이분 재판 기록은 살펴보면 정말 코메디... 과연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제대로 가동되는지 의심스러워요...
너무나도 앞뒤가 안맞는 재판 내용들...
그부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1심부터 대법까지 돈을 줬다는 한만호의 진술이 검찰에서 한 이야기와 재판장 앞에서 한 이야기 계속 다르고 현잠 검증에서도 도무지 앞뒤가 안맞아요...
공판중심주의로 검사 앞에서 한 이야기 보다 재판정에서 한 이야기가 더 증거로 인정되어야 하는데.. 도무지 앞뒤가 너무 안맞아요...
다만 수표 추적을 해보니 그돈이 동생 전세자금으로 들어갔다는 것만 가지고 유죄로 인정하기에는 무리라는거죠....
한명숙이 민주당 내 적폐의 한축이기도 합니다. 김한길 까지는 아니라도 ...
그래서 한명숙이 지지난 총선 공천갈등을 일으켜 총선폭망을 이끌어냈죠
사실 정치해선 안되는 인물입니다.
이분 남편이 신학자인데...둘다 무교회주의라서 종교계에서 말이 많았죠. 그래서, 이분 총리 재임시에 집총거부니 양식적 병역입영이 이슈화 되었던거구요. 하도 말이 나오니 개신교 참석하는 장면도 보여주더라는...
사면복권이 안되면 앞으로 10년간 정치 못하죠.
74세에 만기 출소 하셨는데.. 김기춘은
기춘 아저씨도 잘 할거라 응원합니다.
민주당 출신이라고 다 깨끗한건 아닌듯..
저분 뇌물수수는 절대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구태 정치를 계속할 것 역시 믿구요.
기춘 이자식 화이팅.
아닌데요?
3억은 전원유죄 판단
6억에 대해서는 소수의견이 갈리고요
9억에 대해서 추징금 8.8ㅇㅓㄱ
흠....
뇌물을 줬다고 하는 이가 법정에서 검찰이 압박수사하여서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실토했고
추적이 쉬운 수표로 뇌물을 건넨다?????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한전총리가 3억을 빌린걸 검찰이 꼬투리잡아 3억뇌물을 받은거라고 압박수사한거라고 생각되네요
대법원확정된건입니다.
그리고 뇌물을 줬다는이가 바른말로 실토했는데도 유죄판결을 한건
판사들 입장에선 이제껏 검사들이 수사를 맞게한건데
지금와서 증언을 번복한건 효력인정을 안한꼴이고요
한마디로......판사난 검사나..
모든 사례가 대법원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리가 신용도 괜찮을텐데
은행이 아닌, 건설사 대표한테 3억을 빌리다뇨ㄷㄷㄷ
뇌물을 받은거라면..
다시 3억을 갚은것과 한만호측에서 실토한것에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약촌오거리사건도 대법원 확정판결 난건데
약촌오거리 사건은 대법원 안갔는데요?
범죄자가 정치하면 안되죠
김기춘도 들어가야죠. 고령이라 힘들긴 개뿔
개같은 명x 이뭐라고 ᆞᆞᆞᆞᆞ
감방더있어야됨
뇌물 처묵구 감추려고 발버둥치는 개
재판 내용을 좀 알아보면 억울한 옥살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줬다는 사람 말만으로 유죄인정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돈줫다는 사람이 줬다고 했다가 안줫다고 했다가 줫다고 햇다가 뭐 그랫나 봅니다.
전형적인 카더라네요.
뭘... 라고 합니다. 그랬나 봅니다란 말만..
대법원까지의 판결이 한쪽일방의 구두진술만 가지고 형이 확정될 정도로 사법체계 자체가 썩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수표라는 객관적 증거가 나왔는데 피의자가 그엫대한 소명을 제대로 못한거죠
적어도 돈을 줬따는 한만호의 진술이 검찰에서 한 이야기와 재판장 앞에서 한 이야기가 여러차리 번복 되었고 또 검찰에서 한 이야기를 실제 현장검증 해보면 전혀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아요...
예를 들면 책상에서 건냈다고 하는데... 현장 검증하니 그 책상이 워낙 커서 도저히 서로 마주보고 넌낼수 없는 상황이라든지..
또 돈을 봉투에 넣어줬다는 부분도 실제 검증하니 도저히 그돈이 그 봉투에 안들어가요 ㅋㅋㅋ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꼐를 한만호 라는 인간이 계쏙 진술 번복하고 왔다갔다하는데도 그 말만 듣고 유죄를 인정한 초유의 판결이지요
판결 기록문 100쪽 짜리 다 읽어보시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금일자 뉴스공장라디오 방송 양지열변호사편 들어보시면 재판이 석연치않는 구석이 있다는걸 알겁니다.
이 상황에서 딱 한가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대법원의 판결이 한명숙이 뇌물수수로 유죄판결로 2년받았습니다.
그런데 돈줬다는 한만호가 돈 주지 않았다고 진술했죠...
대법원 판결은 결국 한만호가 돈을 줬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법원은 한만호에 대해 위증죄로 처벌했나요??
판결이 유죄인데 증인이 무죄관련 진술을 했다면 증인이 위증한 거 아닌가요??
법원이 위증죄를 물지 않았다면 법원 자체가 모순을 만드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