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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ㅊㅈ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이걸로 해결이 될까요??
두달동안 두번정도 포스티잇으로 의사전달했지만 수정이 안됨..
ㅠㅠ 오후 6시 30분 그리고 새벽1시
일주일에 4~5번.. ㅠㅠ 꼭 저 시간대에 아파함 ㅠㅠ
아오 ㅠㅠ 이사를 가야할까요?? ㅠㅠ
아니면 내일 와이파이 검색해 보라고 포스트잇 한번더 붙일까요?? ㅠㅠ
커플개색히들.. ㅠㅠ 

댓글
  • 금주중인곰♡ 2017/08/22 07:44

    와이파이 안키고 한번 잡아 놓으면 자동연결이라.. 못보실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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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7/08/22 08:17

    이거 프린트해서 그집 문에 붙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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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토끼만세 2017/08/22 11:33

    그 글 생각나네요... 아파하는 처자 부모님이
    잠깐 오셨을때 나가서 인사 한 후에 사위분은
    아직 안오셨나봐요? 하면서 금슬이 아주
    좋으신거같다고 정력이 넘치시는거같다고
    칭찬하면서ㅋㅋ 그러고 엄마한테 쳐맞고 일주일
    후에 방 뺏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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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안알랴줌 2017/08/22 13:26

    항상 같은시간에 하는거는 일밖에 없는데... 누가 취미생활을 시간정해서 해요...
    직업이신가보네요... 그러니 포스트잇해도 어쩔수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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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바 2017/08/22 21:25

    옆방 소리 들릴 때 더 크고 우렁차게 ㅅㅇ 소리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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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_Reader 2017/08/22 21:26

    응원해주세요 ㅋㅋㅋㅋ 워우!!!!  잘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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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7/08/22 21:31

    같이 소리질러주세요
    엔진 소리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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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꺼 2017/08/22 21:34

    일주일에 5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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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인진리 2017/08/22 21:43

    남자가 ㅇㄷ보는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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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편이없다 2017/08/22 21:48

    우리가 못하는거 대신 해주는데 마음을 비우고 눈 앞에 임무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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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리플리 2017/08/22 21:50

    청진기를 사세요 더 잘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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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감정사 2017/08/22 22:10

    저 와이파이 이름은 작성자님께 조금 불리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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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지르세요 2017/08/2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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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m 2017/08/22 22:35

    전에 지방 내려가서 모텔 갔는데 엄마 찾던 옆방 여자 생각나네요.  뭔가 아픈일이 있었던듯?  굉장히 애절한 목소리로 엄마 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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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듸 2017/08/22 22:57

    알고보니 옆집은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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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ttt 2017/08/22 23:13

    순간 sinum이 시넘인가 뭔가 했네요
    그냥 영어로 파워O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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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윙즈 2017/08/22 23:44

    ㅅㅇ소리 녹음해뒀다가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려주면 좋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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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노스아재 2017/08/22 23:56

    직접 찾아가서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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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7/08/23 00:03

    옆집에 천재가 사나요? 인류에 도움이 될 창작물(글, 수학 식, 물리 법칙 등)을 생산하느라 밤마다 고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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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보호제 2017/08/23 00:13

    수정이 돼버려야 수정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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