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저 어보 어디서 많이 보던 어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찾은 ㄴㄴ
다시 뺏은 ㅇㅋ
https://cohabe.com/sisa/342889
국립고궁박물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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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1팔 저걸 저렇게 당당하게?
에미들이 뒤지셨나 진짜
다시 뻇다니 낼름 쳐먹다 라고 해야지 ㅉㅉ
소송중인데 저럼?
저거 산 원주인이 가서 가져가면 어떻게 되는거야?
원주인 이니까 소유권은 산 사람한테 있는가?
양심 도꼬?
미개한 나라 ㅋ;;
ㄹㅇ 핵미개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506397
모르는 사람은 위에 링크 들어가셈
니가 핵미개 같은데
http://news1.kr/articles/?3036888
뭐야 내가 평범하게 숲속친구 당했네!!!
news.donga.com/3/07/20170703/85173855/1
요악
1. 이거 미국에 장물로 미리 보호 신청서 낸 건데 너 이거 구입 불법임
2. 그러니까 이거 내가 가져가도 넌 아무말도못함
3. 그리고, 이거 팔겠다고 나선건 니가 먼저임
4. 문화재청 니들이 이렇게 뺏으면 앞으로 국보 환수할려는 사람들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난 국보환수 할려는 사람들을 없셀 생각없는데?(개소리)
팩트
(구입자는 일본 거북이모양 도장인라고 소개받아서 구입)
(문화제를 구입한다는 국가정책을 보고 연락했다고 문화재청에서 말함. 이건 진술이 엇갈림 뺏긴 사람은 문화재청에서 먼저 연락왔다고 함)
(니가 2500만원 돈쓰건 말건 그건 내가 알빠 없고, 이거 우리꺼니까 가져간다~ 개깡패마인드)
아니야 개세끼들 맞아
다시 뻇다니 낼름 쳐먹다 라고 해야지 ㅉㅉ
양심 도꼬?
이렇게 일본어를 하나 배워갑니다/ 도꼬?
저거 산 원주인이 가서 가져가면 어떻게 되는거야?
원주인 이니까 소유권은 산 사람한테 있는가?
못가져가는데 원주인은 국가야
아니 시1팔 저걸 저렇게 당당하게?
에미들이 뒤지셨나 진짜
소송중인데 저럼?
저거 뺐어놓고서 찾았다고하는 부서인간들은 회식같은거 하면서 존나 처먹었겠지
쓰레기놈들
d야이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
고궁박물관앞에서 소송한 사람이 시위하면 좋겠다
와 십새들 얼굴에 비브라늄을 삼겹으로 깔았네 ㅋㅋㅋㅋ
므슨일이지?
저거 소유자한테 고궁박물관이 구매한다고 해놓고 물건 받은다음 원래 국가소유니까 돈 못줌 이런식으로 대응하고 물건만 받고 입 싹 닫은걸로 알고있음.
미국 경매서 낙찰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도장 찾으려고 미국과 컨텍트.
근데 이미 옥새는 암시자유통중이어서 추적곤란.
그와중에 한국인이 저것을 발견하고 거금을 들여 매입함.
박물관과 접촉 후 박물관측에서 구입하기로하여 일단 물건을 건넴.
물건받고 말바꾸어 뒤통수를 블랙잭으로 후드려 깜. 장물이기때문에 비용을 지불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
사실이라면 희대의 병1신같은사건
무슨 일인가
어떤사람이 저 옥새를 다른데서 구입을 했는데
이게 문화유산인거 알아서 박물관에서 자기가 샀던 가격에서 깎아서 팔기로 했는데
저새1끼들이 받자마자 배째라는식으로 저러고있음
이건뭐 원숭이새1끼들도 아니고
양심 ㅇㄷ??
잠깐만요
국립장물박물관 ㅋㅋㅋㅋ
저 어보도 이완용 아들내미가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설명좀 ㅠㅠ
설명충 - 저 왼쪽 밑에 있는 어보때문에 문제. 저거 어떤 사람이 경매에서 샀다가 어보라는걸 알았음. 국립박물관에서 연락와서 2억인가 주고 사기로 함. ㅇㅋ 하고 물건 넘겨줌. 국립박물관 "이거 장물 ㅇㅋ? 걍 가져감 ㅅㄱ". 물건 산 사람이 이게 뭔 개뿅뿅소리냐고 주기로 한 돈 주거나 물건 내놓으라고 함. 국립박물관 "응 개솔 ㅅㄱ~"
존나 시발 저게 예산으로 배정받은 2억5천 낼름 받아먹고
기증자한테서 사기치고 뺏은거냐?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1.한 개인이 우연찮게 얻어 소장중이였던 공예품을 경매에 올림.
2.알고보니 조선황실에서 분실되었던 어보.
3.국립고궁박물관에서 상위입찰 하겠다면서 2.5억 제시함
4.거래 성립되서 일단 물건줬는데, 물건 받자마자 '이 유물은 환수유물이므로 되돌려받는게 당연하니 대금 안치루겠다'며 당장 꺼지라고 함.
5.그래놓고 저 유물 되찾았다고 광고낸게 저거.
처음부터 돈줄 생각없이 판매자에게 접근한건가
진심 양심만없는게 아니네
그럼 처음부터 환수해야된다고 하지 왜 입을 털지
통수 제대로 쳤네
심지어 소유자가 가격 깍아줌...
생으로 뺏으려고 하자 들고 도망가버린 적이 있어서 (훈민정음 사건) 사기친 듯...
아 하긴 어차피 뺏기는거 부셔버릴수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아무튼 앞으로 역사유물이 박물관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듯
우연이겠냐
전문수집가가 어보가 장물인지 모르고 매입했다고?
멀깍아 2500만원에 경매 낙찰받아서
2억5천에 팔겠다고 접촉한건데
저 어보 가짜라는 얘기있지 않음?
전 정권때 입수한 어보가 가짜임. 짜가논란이 계속 있는데도 그냥 밀어 붙인거고,
저건 감정결과 진퉁임. 짜가논란이면 굳이 저거 소송까지 갈 필요 없졍
도둑놈 새기들 양심 보소
패소해서 뺏기기전에 전시하겠다는건가?
이거 이미 도난 신고 다 된 물건이고 각잡고 있었다란 말도 유게에 올라왔던거 같은데,
어느게 맞는 말이냐?
6.25때 도난된걸 누가? 언제? 신고함?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506779?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6%B4%EB%B3%B4
루리웹에 올라왔던 글.
사이트가서 쌍욕해야겠다
"국보급 보물은 당연히 정부소유가 되어야 한다." 라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 미리 한마디 하자면..
현재 국보의 절반 가량은 (권력이 있는)개인 소유임
당장 국보급 유물들 문화재청에서 검색하면, 리움미술관이나 간송미술관 소유라고 엄청 뜨지
아니면 사찰 소유거나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pZp7oDSlQXLF9LVCFzNLs7WLQKwSd1UH0IgCsfY37mvJ1RKG9kbi5BvjH3egoYKY?newsItemId=155700336§ionId=e_sec_1&mn=NS_01_02_02
문화재청 새끼들 해병이라고 올린게 가관일세
해병x 해명
까고잇네 시발ㅋㅋㅋ
가관이 아니라 저게 맞어
관계법령상 도난품은 돈을 주지않아도 환수할 수 있다는데 나라 상대론 제대로 뭐라 못하면서 개인한텐 돈줄게 일단 줘봐라고 한 뒤에 "관계법령상 돈 안줘도 됨. 님 ㅅㄱㅇ"이 뿅뿅을...
지금 비정상적 취득이라고 인정받기 위해 경매소에 자료를 달라하는데 오히려 경매소가 너네가 자료 내놔야지라고 말해서 지금 욕 안먹으려고 아둥바둥하는 중이더군요.
이러면 누가 문화재 찾으면 우리나라에 돌려주려고 하겠냐... 그냥 해외에 팔아버리는게 낫지.
운석 사건도 그렇고 개인의 사유재산을 개똥으로 아는 정부기관들
댓글들이 진짜면 이건 역대급 병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거래사기는 확실하고
이제 소재가 불분명한 한국유물은 보유자가 '한국정부랑 거래하면 돈만 날린다.'라고 인식하리라 봄.
얼마전만해도 베스트로 간간히 올라왔음 저것들이 사람들인지 마귀새1끼들인지
아직도 소송중이라 결과를 기다려봐야함.
우리나라 법이 개뿅뿅이라서 아마 저사람이 질 가능성이 높아보임.
토나오네 이 나라는
ㅅㅂ 사이트 가보니까
쟈유게시판도 없음
입 싹 닫겠단거네
내가 2011년부터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갔지만, 자유게시판 따윈 없었음.
이 사건을 계기로 국보가 나라에 되돌아오는 일은 없게 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 '국보급 유물이 해외로 유출되서 우려된다' 이딴 소리 하기만 해봐라
국가 상대로 거래하는게 제일 멍청한 짓이라는걸 알았다.
양심은어디 ?..이맛헬..
“미국 경매서 낙찰 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MBC, 7.1)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어보를 우리 정부가 사겠다고 해서 줬더니, 사지도 않고 돌려주지도 않아서 갈등을 빚고 있다”는
주장(수집가 정진호씨)에 대하여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2016년 하반기에 유물 구입 공고를 했으며,
다른 매도자와 마찬가지로 정진호씨도 이 [공고를 통해 어보를 매도하겠다고 한 것일 뿐],
[정진호씨의 ‘어보’만을 특정하여 사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정진호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어보는 도난문화재로, 당초부터 국가 소유의 문화재이기 때문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현행법에 따라 다시 돌려주거나 구입해줄 수 없습니다.
□ “정상적 구매까지 막으면 음성적인 거래만 부추긴다”,
“문화재청이 일방적으로 몰수한다면 앞으로 자기 재산을 들여서 문화재를 반입하는 사람은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ㅇ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정상적인 구매를 막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거래되는 ‘어보’의 경우에는
정진호씨가 구입하기 전에 이미 도난 문화재임을 미국에 통보하였으므로 미국 내에서 ‘어보’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습니다.
이점은 미국의 국토안보수사국(HIS)이 이미 수사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미국정상회담을 계기로 들어오는 문정왕후 어보 등도 모두 도난 문화재 이므로 국내에 아무 조건 없이 반환된 것입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근데 사실임.
와 이 뿅뿅들 강탈해놓고 이러는거? 진심 미쳤네
여러분 앞으로 유물 얻게되면 절대로 문화제청 같은데랑 흥정하지 마세요..
문화제같은거 기부해봤자 아무 의미 없음.. 전에는 보니깐 어떤분이 기부했는데 기부받은데서 분실함 ㅋ
시바 이러면 애국심잇는사람들이 다 떠나는길이지. 강건너 낙찰받아서 거의 평생 만질까말까도 못할걸 샀는데도
나라생각을 해서 박물관에 얻었다고 알려주면 그걸갖다 장물취급을 하는데 누가 한국에 알리겠음.
도둑노무 새끼들 ㅋㅋ
http://news1.kr/articles/?3037556
기사들을 보면 소유자가 되팔이 짓을 하려고 한 게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이긴 함
물론 그렇다고 정당한 절차 없이 낼름 집어다 먹튀한 게 국가기관 씩이나 되서 할 짓은 당연히 아니지만
여기 비추는 웃기네
언제나 양쪽 말을 다 듣고 중립적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그러기 쉽지 않죠
그러니까 숲 속 친구들이 자주 등장하는 거고
산가격 보다 싸게 파는거도 되팔이 라고함?
그리고 가격협상할 생각도 없이 날로 먹었는데
서로 다른 3개 언론사에서 낸 기사들의 공통점으로 소유자가 유물을 매입한 가격은 약 천오백 만원 정도였고
박물관 유물 공개매입에 신청하면서 낸 희망가가 2억 5천입니다.
대략 20배는 더 받으려고 했는데 뭐 거기까지는 모르고 샀는데 제값 받고 판다는 느낌으로 보면 용인이 안될 것 까지는 없는데
문제는 소유자가 전문적인 고미술품 수집가고 애당초 어보가 경매에 올라왔을 때는 일본 유물로 출품이 되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박물관 측에서 주장하기에는 정황상 도난 미술품인 걸 알고 되팔기 위해 샀다는 겁니다.
가격차이 심각하네요...
그럼 살때는 파는사람도 사는 사람도 진품 어보인걸 모르는 상태였다는건데
파는 사람이 "수배령 내려진 도난품이니까 1/20로 깍아줄께" 라고 했다라고 하는거 같은데. 영....
문제는 모든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으로는 애초에 소유자가 주장한 것처럼 박물관에서 컨택해서 가격 제시를 한 적도 없고 장물이니까 깎아준다고 했다는 기록도 없다는 거죠. 그런데 16년 유물 공개매입에 2억5천 희망가로 신청했다는 건 사실이다보니 발언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거에요.
그럼 구매가는 개인의 주장일 뿐으로 증거가 없는 부분이고
공개매입 희망가 2억 5천은 도난품으로 진작에 신고한 상태라 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거네요
물건에 가격이 있다면 사고 팔리는게 당연하지 않음?
그게 아니라 구매가는 확인된 사실인데 그 외에 박물관에서 먼저 접촉을 했다거나 하는 부분이 증거가 없다는 거고
애초에 박물관 측에서는 공개매입을 신청하기 이전에는 소유자의 소유 여부를 전혀 몰랐다는 거죠.
신청을 하면서 감정 받으려고 유물을 같이 제출했고 감정결과 등록된 장물이더라 하는 전개였다는 겁니다.
검사도 그자리에서 하고 돈 받기 전에는 박물관이나 나라에 물건 먼저 넘기면 안된다는 사례
악랄한 새끼들. 역시 이나라는 돈이고 고생이고 갖다주면 호구다 호구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0079.html
근데 장물 문화재는 선의취득 안된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가요
일단 민법 유실물에 관한 기본판례로는
유실물을 선의,무과실로 취득 소장하고있던 제3자가 이를 유실물임을 인지하고,
지체없이 원주인과 접촉할경우 선의추정 되서 원주인이 선의의 제3자에게 유실물 인도와 배상청구를 하라고 되어있음.
문화재는 민법 선의취득취급 안받아
아니 국고를 해먹는것도 모자라서 개인 재산까지 해먹는 국가....국뽕에 취해버리겠네
레알 한입으로 두말하기의 가장 확실한 예임 교과서에 실어야함
븅신들 그럼 법을 바까야지 왜 가져가놓고 개인을 호구로 만드냐. 쓰레기같네
선입금이나 직거래가 답인듯 역시...
그러니까 국가는 이거 도난품이라고 이미 공지 했는데 니 알고서 샀지? 하는거고,
구매자는 나는 모르고 샀거든여?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미리 알았으면 그냥 신고를 했지 자기돈 주고 살 리가 없는데...
도난품을 모르고 샀다고 해도, 도난품인 이상 매매의 대상이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