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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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스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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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위험하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다른건 말도안되는 고가도 아니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부분인데 굳이 팔라고하는건 남자 다룰줄 모르는거 아닌가
각 가정의 이유는 있으니깐요.
하지만 서로의 취미가 존중 받았으면 좋겠어요.
파판하고 싶다....
산것자체가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소액이거나 이해해줄만하다 생각드는것들은 왜 허용이 안되나..
그건 몰래, 속이고, 숨기고, 거짓말한거기 때문이죠
차라리 솔직히 이야기하고 싹싹빌면...
그래도 팔아야합니다ㅠ
그러게 들키면 안되는 짓을 하지 말지 ㅉㅉ
ㅎㅎㅎ 솔로인 난 행복한 거로구나 ㅎㅎㅎㅎㅎ (30대 솔로 김씨)
개인 용돈 모아서 산거면 뭐...터치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저는 엄청 큰소리 치며 사는데 ㅎㅎ 아니 이사람아!!!이거 다 내가 빨면 되는건가?? 설겆이 다 해버리면 되는거야????!!!! 큰소리로 묻고 빠르게 행동합니다
우선 결혼먼저...아니 여친먼저 ㅠ,ㅠ
남편이 마누라 몰래 사는 이유는
몰래사면 일단 내품에 한번은 옴 ㅋㅋㅋ
걸리면 다시 팔아야겠지만..
하지만 말하면 살수가 없으므로 품을 수 조차 없음 ㅋㅋ
오토바이를 좋아합니다-
항상 가는 커뮤니티에서 듣는말이 있죠-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_+
스브스는 측은지심도 없냐ㅠ
(비웃음)
ㅂㄷㅂㄷ...
저런 소리 다 개소리고 가격비싸게 받으려고 수작부리는건줄 알앗음 2년전까진.........
허락보단 용서가 쉽다...
결혼한분들 말 들어보면 내 용돈으로 사는데 허락받고 사야한다고....
만원짜리 레고 하나 사려면 결제부터 받아야 하는 세상.
아ㅂㄷㅂㄷ
독신주의를 비웃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어떤 선택이든 행복하니 하는 것인데, 그걸 자신과 비교해서 굳이 꼭 결혼하라 하는 사람들이 있죠. 가정 없이도 즐거운 거 많습니다.
난 진짜 결혼하면 자기용돈차원에서 한거면 이해해줘야지ㅇ..
개인적인 의견으론...맞벌이 하는 입장이라 그럴진 몰라도...전 와이프랑 서로 사고 싶은거 맘대로 삽니다.
생활비 통장 제외 각자의 용돈 범위 안에서요...
근데 보니까 여자들이 사는 화장품도 상당하더군요...
제 와이프도 명품, 사치 같은거 모르는 절약하는 스타일이지만...
화장품이라고는 스킨, 로션조차 안바르는 제 입장에서 보면 화장품을 무지 많이 사는 듯 보여지더군요.
아내분들...남편분들을 조금만 더 이해해 주셨으면...
물론 아이 학교 공납금에 시달리면서까지 자기 취미활동을 즐기려는 남편은 잘못되었겠지만요..
즐길거리가 차고 넘치는 요즘 세상에 굳이 결혼해서 매여 살 필요가 있나 싶음
혼자 살때는 취미생활 할거 다하고도 돈이 남았는데 결혼하고 나니 취미생활 포기하고도 생활비가 부족..
왜 우리나라에서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않는거죠.
저희 부모님은 절대 상대의 방에 들어오지 않고 자식들 방에도 안들어오는데.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면 되는겁니다. 그걸로 뭘 사든 왜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쓰는 시간보다 개인이 가지는 시간이 몇십배 중요한거 아닙니까?
저야 뭐 결혼을 하지도 않.. 못인가 여튼 그럴테니 관련 없는 이야기겠지만
결혼 전 부터,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 분을 만나야 더 즐겁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 냐!!! 이 sbs(씨방새)들아
묘남편 취미보다 자기가 못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거고. 남편의 취미를 엄청 한심하게 보는 것도 있겠죠. 묘한 놀부 심보죠. 그러니, 남편이 자기 용돈으로 아끼며 모아서 샀는데 꼴뵈기 싫은 거죠. 비상금도 인센티브가 나왔는데 삥땅친 거 아니면 조금씩 아끼며 모았을텐데 그거 보고 왜 열받는지...
사고 싶은 거 사는 거 보다 그거 사려고 돈 모으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인데. 마치 로또사서 일주일이 즐거운 것 처럼. 근데 그걸 걸려서 욕 한바가지 먹고, 눈물을 머금고 팔고. 다시 돈 모으며 모으는 동안 즐겁고 다시 팔고. 눈물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