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소에서 파는 양배추 채칼로 양배추 한통을 채쳐줍니다.
2. 마요네즈 한컵, 허니머스터드 반컵, 올리브오일 반컵, 백설탕 반컵, 후추 3스푼을 넣고 잘 섞습니다.
3. 취향에 따라 와사비를 한스푼 넣어도 좋습니다.
4. 이렇게 하면 세숫대야 두개 분량의 콘슬로우가 만들어집니다.
5. 저온에서 24시간 숙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김치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내고 이거를 넣습니다.
6. 마눌에게 등짝을 맞습니다.
7. 레시피를 1/10으로 줄입니다.
coleslaw??
작성자님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저도 양배추 5분의 1통 정도 분량 만들었다가 다 못먹고 시어서 버렸네요 ㅠㅠ 코울슬로는 식초+마요네즈+조미료 조합이라 쉽게 맛이 가기 때문에 먹을만큼만 딱딱 만드는게 좋은것같아요
양배를 좋아해서 예전에 kfc가면 꼭 주문했었는데 알려주신 레시피로 한 번 만들어야겠네요^^
kfc 코울슬로에는 양파도 쪼금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넣어도 될까요?
코울슬로 만들기 쉬운편이군요...
양파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스위트콘 등 다양하게 들어가는 만큼 대충넣고 만들면 됩니다.
양배추는 양이 너무 많음... ㅠ
그냥 소스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오뚜기 코울슬로 소스 사다가 만들어먹었어요
등짝 ㅋㅋㅋ
내가보내써여!!!!!!!!!!!
KFC알바지만 만들어먹고싶으니 스크랩
등짝이 핵심 포인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