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로 복싱선수 니콜라이 블라센코(29)가 나이트클럽에서 조직폭력배들과 시비를 붙어 이들을 잠재웠다
블라센코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내를 눈여겨본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VIP룸으로 초대했고,
실랑이 끝에 그의 부하들이 성추행등으로 끌고 가려 했다.
이를 본 블라센코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온 블라센코는 1대 다수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복서다운 싸움 실력을 자랑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폭들은 최소 10명이었고, 그 중 2명이 리더였다”며
“이중 한 명이 웃통을 벗고 블라센코에게 다가서다가 순간 볼링핀처럼 쓰러졌다”고 말했다.
조폭들은 뒤늦게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 프로 복서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턱주가리 맞으니, 그냥 가네요...
풀 영상은 없나요..?
조폭들은 뒤늦게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 진짜 쪽팔린줄도 모르는 거지들이네 ㅋㅋㅋ
저때까지만 해도 조폭인 나를 누가 건드려? 했을텐데...
프로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피하는게 최선이죠.
하단공격받고 주춤하는군요
1초만 망설였어도 존재하지 않았을 영상이군요
울나란 안통해
우리도 저래야하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손대지말고 말로 설득하고 도망가도 말로만 붙잡어두라는거보면 참..,
http://www.youtube.com/watch?v=Cu9GoIOfr5E
ㄳ..
두녀석 쳐 맞더니, 다들 공손해 지넹...
쓰러졌으면, 다구리로 밟혔을건데...
이거 한때 유명했죠 ㅋㅋㅋㅋㅋ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네요.. 휙휙~~~
정확하게 원샷 원킬...
조폭이 예의 바르네요.. 인사 하면서 쓰러지는군요
진짜 볼링핀 같네
우리나라는 선출 조폭들도 많아서.. -_- 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선빵이 중요하네요.
정확히 턱을 날려야지 긴 싸움 가면 쪽수가 무섭죠.
겁나 빠르네.,., 고양이가 쨉날리는것 같음. ㄷㄷㄷㄷㄷ
와 스탭보소 ㄷㄷㄷㄷ
진짜 권투선수 유도선수는 건들면안됨
다 좋은데 총들고 있는 놈 하나만 나와도 ㄷㄷㄷㄷㄷㄷ;;;
저거 예전에 영상 나왔을때
자게에서도 저 자세는 절대 프로 아니다. 프로는 스텝이 저렇지 않다.
저건 걍 좀 쌈질좀 할줄아는 길거리 파이터다.
막 이랬다가 프로라고 기사나오자 다 입닫..
이길수가 없는게...주먹이 앞에선 안보일듯요 ㄷㄷ..
잡아다가 모두 사형시켜야죠.
저런 종자들이 불쌍한 자식들 못까놓도록
그 가족들까지 모두 사회 활동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저러한 인간말종들이 죄를 사하는 곳에 모여서 작당들을 하죠. 범죄조직.
스탠스가 오소독소인데...
레프트 훅 스피드가 정말 살벌하네요.
근데 러시아 조폭들이 소문보다 몸집이 가늘가늘 여리여리 하네요ㅋㅋㅋ
우리나라였어도 정당방위로 무죄였을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