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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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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베르데크 2017/08/21 09:49

    삶이란게... 인생이란게... 어찌보면 잠깐부는 바람처럼...왔다가 스쳐지나가는것..
    그속에서 희로애락이있고...사랑과 증오... 미움과 고통...희망과 행복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있는것...

  • 포카리시멘트 2017/08/21 10:10

    아 엄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네요..저도 임종실에서 임종지키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새미양이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미르콩 2017/08/22 09: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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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데크 2017/08/22 09:49

    삶이란게... 인생이란게... 어찌보면 잠깐부는 바람처럼...왔다가 스쳐지나가는것..
    그속에서 희로애락이있고...사랑과 증오... 미움과 고통...희망과 행복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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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깝선생 2017/08/22 12:15

    공감가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미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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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리안 2017/08/23 09:53

    ㅠㅠ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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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밥쟁이 2017/08/23 09:53

    아. .봤던건데도 내용을 다아는건데도..
    스크롤내리면서 코끝이 찡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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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지로버X6 2017/08/23 09:5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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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 2017/08/23 10:02

    죽음이란 본연(本然)의 상(像)으로 돌아가는 것... 별로 기이할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다.
    하지만 사는 동안 나에게 충실하고 나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갔으면 한다.
    남을 위해 살거나 남의 눈을 의식해 살거나 궁극적으로 그것들이 내 행복과 연결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다 부질없는것.. 그런데 그런 남의 생명을 빼앗는 개호로새끼들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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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게조아 2017/08/23 10:03

    아....하품이라도 해야하나....
    ㅜ 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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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리시멘트 2017/08/23 10:10

    아 엄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네요..저도 임종실에서 임종지키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새미양이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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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필터 2017/08/23 10:1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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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e 2017/08/23 10:1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라 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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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2017/08/23 10:1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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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사타이탄쎄렉스 2017/08/23 10: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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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하면보배 2017/08/23 10:31

    저때처럼 밝고 착하게 커서 자상한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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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씨루씨 2017/08/23 10:32

    죽을 넘들은 잘살고.. 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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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민 2017/08/23 10:35

    에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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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툰헤임 2017/08/23 10:36

    아침부터 이러지 맙시다.. 볼때마다 가슴 찢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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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두 2017/08/23 10:53

    아 똥싸다말고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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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방 2017/08/23 10:59

    가슴이 아프네요
    전국민 강제로 1년에 한번 종합건강진단..
    회사하는 형식상하는 신체검사 말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병 빨리 발견하고
    오래살수 있을것 같은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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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엑티브 2017/08/23 11:01

    아 사무실에서 울게 하지 마세요......
    세미가 부모님 몫까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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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부엉이 2017/08/23 11:01

    하늘에선 천사만 먼저 데리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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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왕의전설 2017/08/23 11:10

    중간까지 보다 내렸다......
    나도 집사람도 지금은 건강하지만......
    건강이라는건....또한 사고라는건....
    장담할수 없는것이라....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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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백 2017/08/23 1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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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감 2017/08/23 11:13

    주머니에 있던 담배 버렸습니다. 정말 끊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새미도 자상한 좋은 남자 만나서 꼭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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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벨로S2 2017/08/23 11:16

    세상은 불공평한게 맞는것같음... 죽어야 할 새끼들은.. 나이 그렇게 쳐먹고도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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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뻥연비 2017/08/23 11:2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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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는싸다 2017/08/23 11:22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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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떼루 2017/08/23 11:25

    아~~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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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카청춘이다v 2017/08/23 11:28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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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먹인소고기 2017/08/23 11:29

    아 햄버거 시땅에서 눈물 줄줄 흘렸네요...
    애도 아직 어린데...
    ㅠㅠㅠㅠ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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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찰스 2017/08/23 11:37

    ㅠㅠㅠ 눈물이 부모님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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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탄로이 2017/08/23 11:46

    에이시 클릭 안했으면 좋았을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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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사니 2017/08/23 11:50

    일하다말고 울고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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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래미안 2017/08/23 11:51

    아;;;
    사진이많아
    스크롤빠르게내렸는데도
    눈물이
    쏟아지네;;;
    정작 죽어야할것들은
    살아있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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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메와흑염소 2017/08/23 11:56

    저 귀여운 따님 이쁘게 잘켰다고.. 너무 행복하게 잘켰다고.. 근황사진 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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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쓰마이베베 2017/08/23 12:0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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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알 2017/08/23 12:04

    저도 아버지 암으로 26살때 큰애 낳고 2달뒤에 돌아가셨는데
    아프신데 큰애이름 생각하시고 그리고 힘들게 돌아가시는 모습
    옆에서 지켜야봐야만 하는데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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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나라다 2017/08/23 12:15

    전땅크같은것들은 뒤지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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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나좋아 2017/08/23 12:23

    슬프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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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쳐발라뿔라 2017/08/23 12:37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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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얼레꼴레 2017/08/23 12:40

    하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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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ui 2017/08/23 12:43

    하... 아부지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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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뜬남자 2017/08/23 12:44

    새미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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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행제로 2017/08/23 12:47

    눈물난다
    우와 씁얼,,
    코끝이 시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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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무브 2017/08/23 12:52

    ㅠㅠ 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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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릉이야 2017/08/23 12:53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울었다. 나도 마지막까지 옆에 지키고 있다가 눈감은 엄마 끌어안고 사랑한단말을 얼마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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