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군은 자기 시계를 꺼내어 주면서 '이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에 6원을 주고 산 시계입니다.선생님(김구) 시계는 2원 짜리니 저하고 바꿉시다. 제 시계는 앞으로 한 시간밖에는 쓸 데가 없으니까요'
ㅠㅠㅠㅠ멋지고 슬프고 ㅠㅠㅠ
ㅠㅠㅠㅠ슬프고 멋지고ㅠㅠㅠ
ㅠㅠㅠㅠ멋지고 슬프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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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같은 댓글질...참...
일제가 미국 앞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 하던 날.......다리 하나 없는 시게미쓰마모루라는 놈이 있습니다.....그 놈 다리 하나를 누가 없앴을까요
눈물나네요...
지하가 아닌!!! 모든것이 풍족하고 모든것이 아름다운 천상에서 재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