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몰카 여성보안관들이 1년동안 찾은 몰카의 갯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141406299493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이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1년간 서울시 50명의 보안관이 찾아낸 몰카는 0개다. 이들이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사유시설을 제대로 탐지할 수 없기 때문. 몰카가 나왔다는 소문이 돌면 사적재산침해의 소지가 있어서다. 최씨는 "모텔, DVD방, 노래방 등에서 많이 나올 것 같은데 협조를 안해준다"고 말했다. 이날 이들이 찾은 한 모텔 주인은 보안관들을 내보낸 뒤 기자에게 "보안관들로부터 몰카가 나오기라도 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야 하니,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사설 탐지업체에 맡긴다"고 귀띔했다. 보안관들은 몰카가 나오면 시설 관리자에 알리고 구청·시청에 보고한 뒤 경찰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키도록 교육받는다.
주작이 없어도 여혐을 하면 문제인대, 이 글은 주작으로 여혐을 조장하는 글입니다.

보안관들로부터 몰카가 나오기라도 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야 하니,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사설 탐지업체에 맡긴다
있긴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사설 탐지업체가 공짜도 아닌데, 당연히 있다는 거지.
신고안하고 자기네 선에서 치운다는 소리지

머임 왜 비추가...? 나 아님
사장들이 사설업체 쓰면 그렇게 큰 효용성이 없는거 아닌가
뭐 전혀 고용안하는 쪽도 있으려나...

소라넷등 인터넷에 몰카 사진들이 올라온게 만들어진 주작이 아니라면,
공공기관이 관리할 수 있는 장소에는 찾기 힘들고 사설업체 건물 쪽에서 나온것들이라는거지.
그리고 그런곳은 몰래카메라 검사를 거부한다는거고

여혐선동은 사실을 알려줘도 비추를 먹이네

몰카 발견되면 경찰에 신고-> 소문 나서 손님이 뚝끊김.
사설업체 고용해서 발견 -> 자기네선에서 처리 가능하니 소문 안남.

흑흑 그렇구나 난 그런줄도 모르고
링컨센세가 알려준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하는데

님은 대가리가 없는듯 ㅠㅠ

사유업체에는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당연히 못찾겠지.
유게이들 뇌의 주름이 너무 말끔하게 펴져 있어서 생각도 못해요

사유업체에 못들어가서 발견개수가 0개이면 저 업무 자체가 존재할 필요 없는거 아님?
여혐 이전에 필요도 없는일에 돈쓰는거네

공공기관에 몰카가 없다는 걸 안 사실만으로도 세금낭비가 아닌데?
치안 유지에 쓰이는 세금이 불편하면, 군대랑 경찰도 해체해버리고, 범죄 발생할때마다 새로 꾸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