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몰카 범죄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구욧!

그정도의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다면
저 뿅뿅을 할리가 없지...

그들 뇌속에는 닌자급의 침입력과 속도를 가진 한남이 마법과도 같이 몰카를 전부 수거 해 가거나 저 검사관들이 몰카를 설치하고 수거해가는 범인 쯤으로 생각하고 있을듯

안나와야 정상이고 다행이긴한데 본게있어서 나도 뭔가 다른 생각이 든다.
참고로 본게있다는건 ㅇ동을 얘기한게 아니다.

이미 ' 페미니즘 ' 당한 나라임

뉴질랜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게 맞는건데 그렇지 않을 색히들이 있으니 문제
그리고 자기 여자친구랑 관계를 몰래 찍어대는 색히들도 많고
단순 불편 취급하기에는 소라넷 색히들이 싸지르고 다닌 짓도 많음

ㄹㅇ 요즘 이런글 존나 많이 올라옴 ㅅㅂ

오ㅋㅋㄲ

작성자 이거 출처가 어딘지 말 안하면 선동한거네

애초에 서울시 규모의 도시에 50명이 그렇게 많은 수도 아니고 사유시설은 점검도 못했으면 1년 동안 못 찾아서 이상할 것도 없지.

오 고마워요 선동방지왜건

사유시설 못했어도 50명이 일년내내 찾아다녔는데 하나도 못찾았으면 걍 불편했던거지 무슨..

사유시설을 의심간다는 이유만으로 점검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고
1년간 해놓고 성과가 없으면 다른 방안을 찾던가 해체를 하는게 맞는거지
세금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냐?

서울시가 무슨 읍면리 단위인 줄아냐? 뻔히 몰카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들켜서 뉴스도 타는데 없는셈 치려고?

무슨 몰카찾는게 게임이야? 서울 10% 20% 찾을때마다 하나씩 나옴? 넓은게 무슨 상관? 몰카가 그렇게 많으면 50명이 일년을 넘게 찾는데 하나도 안나와? 몰카가 전혀 없진 않겠지만 세금들여서 저런짓 할정도로 널려있진 않단거지.

그러면 소라넷에서 돌아다니던 몰카들은 중국에서 떨어진 몰카임?

소라넷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그게 얼마나 됬음?

그럼에도 이들이 꾸준히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오후 5시 몰카 탐지에 나서는 건 '사명감' 때문이다. 강씨는 "처녀시절 귀가하다가 안 좋은 일을 당할 뻔한 적이 있다. 다른 여성들이 성 관련 문제를 겪지 않도록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최씨도 "12세·10세 두 딸이 살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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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한 개도 찾아내지 못해서 조급함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지켜보고 있단 사실이 알려져 몰카범들이 언제든 잡힐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도록 하는 게 우리 목적"이라고 말했다.
안 읽은 거 같아 기사에서 발췌해왔다. 1년 내내 매일 같이 한게 아니라 주 3일 활동.

서울시 규모의 도시에서 저 활동에 몰카가 마구 걸릴 정도면 공중화장실은 아예 이용하면 안되는 수준이다. 그리고 검사하고 스티커 붙여서 놓는데 몰카 발견 못해도 검사 대상이란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경고가 될 수 있어 예방 효과를 노리는 거지. 하여간 지가 생각도 안 하고 일단 빼액거리기는.

찾는척하고 설치
"오잉? 여긴 아직 없네"

인터넷에 무쟈게 올라오면 인터넷 작성자를 추적해서 잡으면 되자나
근데 왜 엉뚱하게 서울시 탐구를 하냐?
그리고 내 생각에는 서울보다 지방이 실제적 몰카영상 생산지라고 본다.
서울은 어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지방은 한적한곳이 많자나

공공기관 시설물에서는 하나도 안나왔다는 결론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