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박정희의 술과 여자는 많은 비화를 남겼다. 70년대 초 어느날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를 면담한 어느 여성은 육여사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을 본다. 소문은 퍼지고 청와대출입기자들이 그 배경을 취재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졌다느니 손찌검을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 기자가 직접 박정희에게 물었다.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 말에 대통령은 몹시 어색한 얼굴로 헛기침만 했다.
뭐 성질 더러운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자나요
저런 부모 밑에서 배운 자식이 오죽하겠냐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이 3남매의 행실을 보면 딱 답이나옴
일베는 좀 꺼져라
뭐 성질 더러운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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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있음 너가 함 얘기 해 봐라
니네아빠도있지않냐?
@이쁘니쁘니쁘니 니네엄마 세다리
니네엄마 리니지m 과금러
경상민주공화국
하이~~ 흉노 개독~~~
일베는 좀 꺼져라
저 시대에 기자가 저런 질문을?...
에이.....
저런 부모 밑에서 배운 자식이 오죽하겠냐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이 3남매의 행실을 보면 딱 답이나옴
어쩌면 박그네년이 지 애비한테 질려서 결혼 안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 ㅎ
저씹새끼 자식들이 또있을것야 분명히 어딘가에~~~
뱀 대가리
당시 미국무성 보고서에 보고된내용..
스네이크 박!
다까기 남로당 활동시절 경북 지역 유명 좌익인사 딸 김호남과 결혼,미군정 들어서고 빨갱이로 뒈질거 같으니까 본처와 딸은 어디 절로 처박아버리고 당시 집이 좀 빵빵하던 육영수와 결혼.. 뭐 그냥 다까기는 인간 쓰레기.친일빨갱이독재자 트리플크라운 달성.국립묘지에선 언제 파내버리나.
ㅋㅋ 또라이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렇게 물어본 기자 살았을까?
그렇죠...저런 질문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ㅋㅋㅋㅋㅋ 말이 된소리를 해라
씨바쓰리갈과 여대생빼믄 한 일이 없는 종자
글고 증언을 들어보면 육영수도 성질이
아주 표독스럽고 더러웠다합니다
그 둘의 성질을 물려받은게 박근혜
지애비새끼 닮아서 청와대에 비아그라를 잔뜩 구입해놓고
하나하나 불러다가 그지랄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