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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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새는데 공기라고 못샐까
한참 옛날부터 안에서 열 수 있도록 설계하는 걸로 아는데...
아재...?
현실은 운전석 빼고 다 쳐잠 시불쟝것들
쩡보니까 조수석은 운전석 빨아주거나 대딸해주던데
트렁크 숨 못 쉬지 않나?
트렁크 꿀팁
요새 나오는 차는 트렁크 안에서 잘 열리나?
예전에 친구차 트렁크에 장난으로 숨었었는데 생각보다 존나 무섭더라
한참 옛날부터 안에서 열 수 있도록 설계하는 걸로 아는데...
아재...?
그땐 그런거 있는지도 잘몰랐음. 차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놀래줄려고 숨었다가 생각보다 너무 어둡고 그래서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했었어...
우리나라는 08년도인가 10년도인가부터 트렁크 내부에도 열림버튼 만들어야함.
트렁크 숨 못 쉬지 않나?
물도 새는데 공기라고 못샐까
트렁크에서 질식사했다는 걸 본 것 같아서...아닌가
전혀 아님
정말 일부러 공기 하나도 안통하게 했다면 모를까
공기가 샐 틈 정도는 충분히 많아요
아닐듯. 트렁크 바로 앞이 뒷자석인데 여기는 별도의 철판같은 차폐막으로 밀봉되어 있지 않음. 뒷자석에서 트렁크에 있는 물건을 간단히 꺼내라고 작은 문도 만들어줌.
현실은 운전석 빼고 다 쳐잠 시불쟝것들
간식담당 ㄹㅇ공감되네 나는 항상 친구 차타면 졸음껌이나 먹을거 사줌 장거리 뛸때는 기름값도 주고
근데 납치를 작정한 사람들은 트렁크 저거 알고 못열게 바꾸지 않을까
납치 대상자를 묶어놓겠지. 줄이던 테이프던.
쩡보니까 조수석은 운전석 빨아주거나 대딸해주던데
그러다가 교통사고 나서 훅가면 도데체 유족들에게는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웟이즈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