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를 내밀자 보이는 인성

같은 논리로 반박하면 쌍욕을 내뱉는 신기한 페미

쌍욕하느라 공부좀 하세요를 못했네

팩트로 처음부터 끝까지 조곤조곤 이해하기 쉽게 말해줬더니 멘스플레인에 여자를 깔본다느니 어려운말로 불리한말은 피해간다니;;;
자기는 상대 말하는거 이해하려는 노력은 눈꼽만큼도 안하면서 상대보고 자기 말하는거 이해할 생각 없다고 까는 이중성에 한번 놀라고
여자가 아니면 절대 여자를 비판하면 안된다는식의 논리에 두번 놀라고
자기 자신이 모든 여자를 대변한다는 식의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보아하니 뇌에 우동사리조차 안들어있는것이 분명하다

페미 주장하는 년놈들 반 이상이 말다툼하다가
못이기면 상대 욕하기 시작함.
그게 보통의 페미 수준임.

주절주절 어려운단어만 들어놓으면=난 너의말이 길어서 알아듣지 못했다.

별로 어려운 이야기도 없구만 저걸 어렵다하다니....무식하면 페미하나?

통계를 가져와서 얘기하니까 무슨 맨스플레인이여;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는건데
아몰랑!!!!!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 너 여혐 빼액!!!!!!

맨스플레인이란 단어가 진짜 병신같다고 생각함.
조곤조곤 말해주면 맨스플레인이라고 뭐라함.  그럼 반말하고 욕할까?
아예 말걸지 마라는것도 아니고 얘기좀 하다가 안되겠으면 '빻은 멘스플레인 잘봤구욬ㅋㅋㅋ' 요지랄하고 있음;
븅신들아 단순히 니들주장 설득도 못하고 정신승리로 끝낼거면서 싸움은 왜자꾸거냐.

K9 자주포 사고를 보면서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왜 저런 희생은 남성만 겪는지 분노하진 않겠지.

와 마지막에
" 민주주의국가에서 내가 내좆대로 페미니즘 하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
이 문장 진짜 극혐이다 ;;;

인간을 인간성 외적인 부분을 가지고 판단하는 건 옳지 않지만.... 소위 넷상의 페미라는것들의 양상을 보면,  학별,외모,지적능력,사회성이 시원찮은 것들이 자신의 열등감을 회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이들의 주장에는 마르 그대로 주장이 있을뿐 근거도 논리도 빈약할 뿐이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여자니까 피해 보고 여자니까 그래도 된다. 라는 것이다.
이들보다 더 골치 아픈것들은 소위 먹물좀 빨았다는 가방끈 좀 된다는 페미들이다.  정확한 논리와 근거도 없이 이것저것 갖다 붙인 사족 투성이의 논거로 토론 보다는 말싸움에서 이기려 드는 시중 아낙들과 별다를바없는 저열한 언사를 방솧에서 토해놓고 이른바 전문가. 페미스트라고 뻣대고 앉아있다. 눈크게 뜨고 목소리힘좀주고 턱점 쳐들면서 이것저것 갖다 붙이면 다 해결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언론에도 있다. 위와 같은 인사들이 방송에서 목소리를 낼수 있는것도 방송에 종사하는 이른바 페미들덕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피해 의식에 쩔어 문제를 똑바로 보기 보단 어떻게든 판을 자기 쪽으로 기울이려는 얕은 수작들이 아주 눈에 선하게 보인다.
지난 9년동한 보지 않았는가 정당한 절차와 논거가 없는 정치 행위를 한자가 어떻게 됐는지를.....촛불의 역할도 있었지만 거대한 촛불의 기폭제가 된것은 결국 그들 스스로의 무능으로 인한 자멸이 아니었던가...
여성계를 비롯한 소위 페미들도 마친가지다. 그들의 무논리와 억지가 그동안의 여성의 핍박에 대한 보상으로서 정부차원에서 배려로 받아들여진다고 치자.  과연 그데 얼마나 갈까?  의무없는 권리와 능력없는 지위가 얼마나 갈까?
우리 아버지 세대의 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권리를 쟁취햇고 그 과정속에서의 희생이 그 권리의 당위성과 가치를 빛나게 했다.  울산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필자는 그 분들의 모습을 두눈으로 똑똑히 봐서 잘 안다.
지금의 여성주의자들은 어떤을 투쟁을 하며 권리 쟁취를 위해 어떤 희생을 하고 있는가 ?  그 잘난 입말고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내 다시 한번 얘기 하는느데 이대로 간다면 남녀 평등은 내 살아 생전에 절대 될리가 없다.
설사 비스무리 하게 된다 하더라도 모래성 처럼 무너지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한 일이다.
티비에 서 여성학자니 페미니스트니 하고 나와서 먹물들이 얘기하니까 뭔가 다 맞고 그동안 억울하게 산거 같고 막 그러지~~?
가방끈 길다고 다 맛는 소리하는거 아닙디다.
거  나경원이도 서울대 나왔다더라.

페미니즘은 정신병 혹은 지능문제라니까 ㅋ

저런 논리라면...
보편적인 여성들은 보편적인 남성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저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 같거든요...
그럼 저사람 논리대로라면 저사람은 남자인가요...
읽기 힘들게 적어둔 문장을 몇번읽어봤지만 주요 논리전달방법은
극단적인 흑백논리에 선후관계가 잘못된 판단방법이 주된 논리인거같은데...- ㅅ-...

이렇게보니쫌 불쌍... 사랑하며살아도 모자란 인생인데 ㅠ

특정 남성에게 피해를 입었어도, 그 분노가 전체 남자에게 옮겨붙는 걸 파시스트적 광기라고 하는 건데.. 이걸 알아먹으면 메갈을 하겠나 싶지만 ㅋㅋ

대게 멍청한 애들이 메갈을 하는데 메갈을 해서 더 멍청해짐.

나는 진심진심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진중권이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앉아있는지 궁금하다.
인격은 모르겠지만 지성은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런 자들을 감싸고 돈 건 정말이지 충격이었음.

지능, 지혜, 지식 모든 것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원래 사람은 아는 만큼 들리고 보이는 법이지요.

흔한 페미나치들의 특징
자신이 느끼는 부조리에 대해 최대한 있어보이게. 논리적인 척 말한다.
여기서 정당한 비판은 중요하지 않다.  내게 공감을 해주냐 마냐의 문제.
ㅋㅋㅋㅋ지칭하는 용어가 있어서 페미나치고 메갈이지 ㅋㅋㅋ 논리적인 척하면서 공감만 요구하는 애들은 몇년전에도 많았었던 듯

입장을 참고하라고 그나마 적절한 비유와 설명이 된 글을 참조해서 설명을 해놓으면
'어디서 가져왔네 믿고 거른다' 식으로 넘어가면서 자기 입맛에 맞게 반박하는 경우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메갈/워마드를 포함한 페미니즘을 빙자한 쇼비니즘은 그냥 한 번만 얘기를 하고 나와버립니다.
두 번 이상 얘기를 했다간 저도 저치같이 되어버릴 것 같아요.
도대체 자기들도 워마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메갈은 왜 안되냐고 말하는 거 보면 어이가 지옥으로 달아날 지경입니다.

뭘 저렇게 말마다 답글을 달아 안쓰럽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메갈애들이 하는 말중에 가장 말도 안되는거는 여자는 전부다 약자고 남자는 강자라는 프레임을 내세우는겁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죽어간다고 하죠.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런 광기가 있던것은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이라던가 나치의 유태인과 집시 학살 이정도입니다. 그때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죽거나 차별받았죠. 지금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거나 살해를 당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말그대로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여자가 어디 인터넷 댓글을 쓰고 그럴까요? 남자들의 노예로 살고 있겠지.
일부의 개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해당 개체 전체로 확대해서 적용하는 오류입니다.
A에서 속하는 B만 가지고 있는 속성을 A라는 모집단 전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으로 동일시 하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니까 맨날 빼애애애액 거리기나 하고 공감을 못얻죠. 70년대만해도 어느정도 공감을 얻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2017년에 전혀 공감받지 못할말입니다 여자라서 유산상속이 제한된다거나 여자아이라고 학교에 안보내고 공장보내는 그런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같잖은 얘기를 피해자코스를 하면서 동정여론에 호소하는거냐?
이 세가지중에 너희가 주장하고자 하는거에 부합하는게 하나라도 있냐?
페미가 같잖은 논리로 말하고 피해자 코스를하고 동정론에 의지하는거였어?
너희 말대로라면 이 세가지는 정말 피해야할 얘기인데
이딴걸 기저에 깔고 말을하니 개 털리는거야 멍청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