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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공평은 이해했는데
자본주의는 뭔가 하고 보니
돈내고 입장해야함 ㅋㅋㅋ담넘우 관중이었어ㅋㅋ
Equality : 평등
Equity : 공평
Capitalism : 캐피탈은 역시 현대캐피탈
헬조선식 자본주의 라면
담이 높아지는건 기본이고 한명이 상자 독점하고, 나머지가 그 사람 어이 없다는 듯이 바라보고
그 한명이 나머지에게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라고 해야지
캐피탈리즘!
박스를 3단으로 쌓고 파란옷의 남자가 5분씩 목마태워서 애들 보여주면 파란옷남자 어깨나감
Socialism : 오오 우리 위대한 령도자님 화이팅(깃발을 펄럭이고 카드섹션을 하다 실수해서 아오지로 끌려가며)
거기에 헬조선 게임이라면 상자 아주 작은 크기로 기간제로 팔고 2단 이상 쌓을려면 강화해야 하는데 강화도 확률.
자본주의를 더 잘 표현하랴면
가장 키 큰사람이
키작은 둘 어깨를 올라타고 혼자 보는건데
원본은 리버레이션.... ㅋ
공짜를 너무 좋아하다간 대머리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equity 와 capitalism을 보면
중앙에 있는 사람이 오른쪽 사람을 보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서 표현한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상자를 시간당 얼마라고 임대해줌
근데 상자가 조금 흠집나면 보상하라고함
심하면 거의 부서지기 직전의 상자를 주고
부서지면 새값 내놓으라함
합당한 대가를 주지않으면
못보는게 당연하다구~
글쎄요..
대상이 뭐냐에 따라 다를텐데,
일반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라면
공산주의의 경우에는 평등이고 공평이고, 벽 위는 꿈조차 못꿀겁니다.
한국식이라면.
왼쪽 성인이 박스를 다 독식하고 있고(재벌), 중간아이는 빚내서 왼쪽 성인에게 박스를 사지만 벽너머가 안보여서 더 박스를 구입해야만 하는 실정이여서 무리하다 박스가 무너져 병원에 실려간다. (중산층), 맨 오른쪽 아이는 박스를 살 수가 없어서 땅파고 들어갈려 하지만 땅굴이 무너져서 중간 아이보다 더 크게 다친다.(서민) 혹은 알고보니 왼쪽 성인 땅이여서 성인은 몰래 꽁자로 야구경기 보고 옆에 아이들에게 박스를 팔고 있는데, 오른쪽 끝 아이가 땅파는 것 보고 박스를 살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욕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헬피엔딩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경기장에 들어가 편하게 경기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은 떡검, 언론, 정치인, 매국노들이다.
캐피탈리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