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 장면 기대합니다!
산채로 파묻히는 남자아이의 억울함과 한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기대되네요!
스마일ok2017/08/19 02:58
수출 돼서 흥할지도?
ㅁㄴㅇㅁㄴ2017/08/19 03:17
포스터 배경 신기하네요.
배경만 보면 사진인가 그림인가 모르겠어요.
카티아2017/08/19 03:18
캐릭터가 촌스러워서 보기가 싫을 정도
드림시어터2017/08/19 07:21
소나기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처럼 상영이 끝난 후 남는 여운이 짙을것으로 예상 되네요! ㅎㅎ
롤랑세아크2017/08/19 07:58
내 기억속의 소나기랑 뭔가 많이 다르다;;;;;
이과출신2017/08/19 08:09
여간 잔망스럽지 않은 계집애 ㅠㅠ
문재인대통령!2017/08/19 09:22
알고보니 작가는 엄청난 쓰레기
우디52017/08/19 09:58
난 왜 '애니'를 '애로'라고 봤을까.. ㅠㅠ
스리2017/08/19 10:00
이상하게 토속적인 주제로 나오는 애니 영화 드라마는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통 문화와 도시 문화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검정고무신 같은 느낌이요.
포스터의 소년과 소녀 의상도 각각 그런 걸 반영한 것 같구요.
제작하는 분들이 그 때의 감성이 넘치시는 건지...
색감은 예쁘긴 한데 저도 좀 촌스럽다는 생각은 드네요.
올리오2017/08/19 10:03
옛날처럼 일본애니 벤치마크하는 작품이 아니라
한국적이고 진솔한 작품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투박해도 상관없어요
외않됀데!2017/08/19 10:08
.
백마와춤을2017/08/19 10:09
제발...
제발 성우 오디션 봐서 제대로 뽑길...!!
입술항시대기2017/08/19 10:10
상영하는 극장 정보는 아직인가보네요
비니랑민아링2017/08/19 10:29
교과서가 스포 ㅋㅋㅋㅋㅋㅋ
Lucia♥2017/08/19 10:44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 만드는 실력이나 기술은 세계 정상급인건 맞죠.
저도 약간 촌티??그런 느낌을 받긴 했는데... 그 이유가 이런듯 해요.
1. 시청자는 일본애니에 너무 익숙해짐
2. 제작자는 한국적이라는 이유로 고전적인 그림체를 고수
한국적인 느낌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조금 더 세련되게 개선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징가잭슨2017/08/19 10:59
보라색을 어떻게 표현할까!??!
절범해주세요2017/08/19 11:00
여자애 대사중에 '바보' 가
이것은 오유 바보님을 소환하는 소환술 입니다.
그리고나서 도망갔는데..
남자아이와 바보의 만남을 주선해
키다리 아저씨로 만들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여자 아이에게 가까이가면 조약돌이 날아오면서
바보님 대신 고급 발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거울을 지참해야합니다.
오오 채색 되게 이쁘네요
개봉하믄 혼자 보러 가야겠네요
애니 좋아하는 지인이 없어서ㅠ
배경이 진짜이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음...매번 국산애니 개봉할때 느끼는건데 메밀꽃필무렵도 그랬고....그림체나 의상 좀더 신경써줬으면....막 일본처럼 모에요소 넣으라는건 절대로 아니고 그냥 촌스러운느낌?!!!
이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중에 소중한 날의 꿈 걸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브리 작품 못지 않거나 그보다
나은 점도 보여집니다
네이버에서 굿다운로드로 1000원이면 고화질로 소장 가능합니다
강추입니다
작화 예술이네요
그림이 예쁘다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
.
http://littletree-kang.tistory.com/1373
어? 이거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했는데 봤던 작품 제작진의 신작이네요.
메밀꽃 필 무렵 후반부에 나오는 한밤중의 메밀밭을 지나가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대추알이 참 굵다
순장 장면 기대합니다!
산채로 파묻히는 남자아이의 억울함과 한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기대되네요!
수출 돼서 흥할지도?
포스터 배경 신기하네요.
배경만 보면 사진인가 그림인가 모르겠어요.
캐릭터가 촌스러워서 보기가 싫을 정도
소나기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처럼 상영이 끝난 후 남는 여운이 짙을것으로 예상 되네요! ㅎㅎ
내 기억속의 소나기랑 뭔가 많이 다르다;;;;;
여간 잔망스럽지 않은 계집애 ㅠㅠ
알고보니 작가는 엄청난 쓰레기
난 왜 '애니'를 '애로'라고 봤을까.. ㅠㅠ
이상하게 토속적인 주제로 나오는 애니 영화 드라마는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통 문화와 도시 문화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검정고무신 같은 느낌이요.
포스터의 소년과 소녀 의상도 각각 그런 걸 반영한 것 같구요.
제작하는 분들이 그 때의 감성이 넘치시는 건지...
색감은 예쁘긴 한데 저도 좀 촌스럽다는 생각은 드네요.
옛날처럼 일본애니 벤치마크하는 작품이 아니라
한국적이고 진솔한 작품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투박해도 상관없어요
.
제발...
제발 성우 오디션 봐서 제대로 뽑길...!!
상영하는 극장 정보는 아직인가보네요
교과서가 스포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 만드는 실력이나 기술은 세계 정상급인건 맞죠.
저도 약간 촌티??그런 느낌을 받긴 했는데... 그 이유가 이런듯 해요.
1. 시청자는 일본애니에 너무 익숙해짐
2. 제작자는 한국적이라는 이유로 고전적인 그림체를 고수
한국적인 느낌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조금 더 세련되게 개선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보라색을 어떻게 표현할까!??!
여자애 대사중에 '바보' 가
이것은 오유 바보님을 소환하는 소환술 입니다.
그리고나서 도망갔는데..
남자아이와 바보의 만남을 주선해
키다리 아저씨로 만들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여자 아이에게 가까이가면 조약돌이 날아오면서
바보님 대신 고급 발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거울을 지참해야합니다.
시냇물에 비친 반영이 없네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