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주차를 함. 공동사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
주말에 교회근처보면 모두 불법주차
내가 사는 타운하우스도 목사가 분리수거 주로 안하고
신앙이 제일 좋다는 장로새끼가 지 집앞에 길막주차를 함.
(무려 차가 3대)
이기적인 놈들이 많음.
https://cohabe.com/sisa/33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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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죄는 사해지니까요
ㅋㅋㅋㅋㄱ불법주차해도 남들피해줘도 아멘하면 다 용서됨
일주일은 일곱날이요,
엿세동안 죄를짓고요 ,
하루만 기도하면요,
천당에간다네,
서 유석 "요지경 세상"
개독들은 기본적으로 남에 대한 배려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착 와닿네요.. 여의도 살때 주말 헬이었어요.. 무슨 온도로가 자기네 집인양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개신교와 궁합이 잘 맞는듯함
주일날 용서 구할것이 없으면 심심하니깐 일부러 양아치짓을 하는거 같음.
주로 인성이 안좋은 분들이 교회다니는듯
교인치고 멘탈이 정상인 사람 본적이 없네요.
대부분 이중인격자
공감합니다..
웃는얼굴로 등에 비수꽂기..
당해보면 환장하죠..
공감 해요
웃는 모습뒤에 또다른 모습
당해보면 환장 2
저희집 옆에 두 집크기의 공터가 생겼는데 안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좁습니다.
겨우 차한대 들어올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일요일이면 빽오하게 차를 주차합니다.
교회랑 거리가 많이 떨어졌는데도 어떻게 알고 왔는지...
일요일이 되면 조용해야 하는데 차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소리에 잠을 못자요..
열성적인 기독교인들은 이웃을 미워하는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네 이웃의 아내를 사랑해서...
오히려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뷴들이 많아요!
성추행사건만 봐도
이웃의 자녀나 유부녀들을.
주말에 교회가서 회개하면 되니까... ㄷㄷㄷ
왜 죄없는 개를 그런 데에 비유합니까? 바퀴벌레나 그리마에 비유해야 맞죠.
헐 그리마 익충이에요. 바켜벌레 먹는.
그리마도 바퀴를 잡아먹어줍니다..
바퀴로 타협합시다...
예 그건 아는데 그리마가 워낙 흉측하니까요 ㅋ
오늘 아침에 그리마 잡아서 옆집 대문앞에 살포시 놔줬어용 ㅎㅎㅎ
옆집은 바퀴벌레 나온다는 말 들은것 같아서리..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말은 너의 이웃인 나를 사랑하라는 뜻이고
"원수를 사랑하라"
이말도 내가 너의 원수이지만 나를 사랑해라 이런 뜻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개신교임
개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믿고 거르는 개독
주차문제로 뭐라 했더니 답변이 가관이더군요. 하나님의 법이 우선이라고...쩝...
나한테 지옥불바다로 떨어질거라고 저주를 퍼붇는 것들이죠 저도 경험있음요
이건 반박불가....-_-;;;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죄송 합니다.
여기도 기독교인들 많을건데
제발 일요일에 교회갈땐 대중교통 타고 가세요
괜히 교회주변 이웃들 피해주시마시고
제목 없이 그냥 읽어보면 그냥 한국 사람 특징. ㄷㄷㄷ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그런짓 안하고 사나봐요?ㅋ
최소한 너님네 개독처럼은 안해요
분당에서 광주 넘어가는 길 가봤어요?
일반도로 한 차선을 교회 개독 차량들이 줄줄이 주차해놨어요
일반인들은 최소한 그딴 개짓은 안해요
일반인도 하던데요..ㄷㄷㄷㄷ
그런 개독들도 참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개독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반의 문제입니다.
경치 좋은 곳이나 사람 많이 몰리는 곳에 무분별한 주차문제는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죠.
그런 질서에 앞장 서야 할 개독들이 제 할 짓을 못하니까 더 욕을 먹는 거겠지만,
사회전반에 걸친 무질서는 똑같습니다.
식당 같은 데 가봐도 개념없는 인간들이 판치는 것은 마찬가지죠.
개념없는 사회... 이것도 일부인가요?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그런 사람 많아요.
근데요. 적어도 교인이고 예수를 닮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 해서는 안 되죠.
많은 교인들 중에 개념없는분들도 일부있겠죠
모든 교인을 한꺼번에 나쁜사람들로 모는건 심하네요
다들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엔 회개기도라고해서 자신의 잘못을 신앞에 고하고 용서 받기를 원하는 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이요??? 마냥...돈 잘벌게 해주세요....가족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기도가 기도가 아니에요 난 하나님 믿으니깐 잘살게 해달라고......걍 본인의 소망이나 읊어 댈뿐........... 요즘 기독교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ㅠㅠ
여기도 기독교인들 많을건데
제발 일요일에 교회갈땐 대중교통 타고 가세요
괜히 교회주변 이웃들 피해주시마시고
제발 좀 요...
ㅋㅋㅋ 개독인들많을텐데 찍소리못하네
정말 개독은 한국사회의 암적인 요소라 생각함
특히 먹사들 왤케 범죄율이 높은지…
주말엔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길건너 교회있는 도로 가장자리차선은 다 교회가는 사람들 차네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좋은 분들도 있으니 너무 나쁜 시선으로 보지 마세요.
일부?ㅋㅋㅋㅋ
저는 뭔가 쉽게 단정 짖는 사람들이
더 개 스럽네요...
교회다니는 사람 특징이라기 보단 그냥 우리나라사람들 특징
내가 보기엔 그러함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죄송 합니다.
아이디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저희집은 목사님이랑 목사 사모님이신 이모, 이모부가 아버지 땅도 사기쳐서 해먹었어요. 80년대 초에 오산에 한 만평 되던 땅인데. 그리고 교회 권사님이신 다른 이모님네도 아버지 서산 땅 만평 해잡수시구요. 몇년전까지 일했던 한국인 사장도 교회에선 성실한 안수집사인데 직원들한테 하는짓은 그냥 개쓰레기였어요. 100%의 교인이 나쁘진 않을텐데 교인이 많다보니 쓰레기들도 많은건 사실이네요.
저도 부끄럽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교회가서 주차 거지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쪽지 지속적으로 남기고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교인들 차량 계속 신고넣고 있습니다 개선이 거의 안되네요... 한 놈을 벌써 세네번 신고했는데 계속 대네요.... 이러니 기독교가 개독소리 듣나보다 합니다...
from SLRoid
생활불편어플 신고하시아 처리안되면담당자
이름적어서 함께 국민신문고 신고하세야
222전에 살던집 옆에 교회있었는데 아버지 주말에 아버지께서 칼에 손을 크게 베이셔서 병원 간다고 나왔는데 차고 앞에 교회 예배온 차들이 불법 주차해놓았더군요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서 교회내려가니 찬송가부른다고 정신없더군요ㅡㅡ나중에 목사놈한테 사과받긴했는데 정말 극혐입니다....
from SLRoid
글 자체가 사실 같아 뵈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아닌이상 얼굴에 나 목사요 장로요 써 놓고 다니지 않는데 어찌 그 사람이 목산지 장론지 알 수
있겠으며 설령 그게 사실이라해도 이것이 교회다니는 사람들만 그러고 사는 게 아니라 개념없는 사람들은 다 저러고 사는데 그걸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깔 내용은 아니죠~
굳이 이런 걸로 이야기하려면 일반 사람들보다 교회댕기는 사람들이 좀 나아야할텐데 교회 댕겨도 일반인들이랑 큰 차이 없다는 식으로 깠더라면 또 모르렜지만 이렇게 논리도 없는 식으로 까대고 있냐는 생각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님은 그렇게 도덕적이고 양심적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 욕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곱씹어 보세요~
60가구 사는 폐쇄형 동네인데 목사인지 장로인지 다 압니다. 여기 얘기 하는 거예요.
우미집 앞에만 봐도 주말에 정신병자(개독들) 차가 한 차선 다 점령해서 우회전을 2차선으로 해야해요. 죽이고싶음
먼소리하는거에요?
어느 시골동네 살지 않는 이상 대도시에서 그게 가능한가 싶네요~ 스님이나 신부처럼 나 성직자요 하는 옷을 입고 다니면 모를까 목사는 그렇지도 않는데 말이죠~ 60가구가 아니라 바로 옆집 사람도 뭐하는지 모르는 요즘시대에 이웃끼리 참 돈독한가 봅니다 ㄷㄷㄷ
저는 16년째 옆집 사는 사람이 뭐하는지 모르는데 말이죠 ㄷㄷㄷ 제가 관심이 없는건지 님이 관심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요 ㄷㄷㄷ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이해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솔직히 논리로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일부 일부 일부 일부 일부 일부
평일에 죄짖고 주일에도 죄짖고 ..
는 개독들 논리
미안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된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가 추구하는 본질과 보여지는 현실에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괴리같은소리하네ㅋㅋㅋㅋ
주둥이로만 죄송하다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거봐ㅋㅋㅋ
교회엔 개돼지 신사숙녀들이 다 모여 있어요
본인도 교회다니지만 참...
안그런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아주길 ㅋㅋ
개신교가 흥한 나라치고 개판 아닌나라가 없죠.
미국만 봐도 트럼프 당선시킨게 개신교입니다.
머리속이 쓰레기니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뽑음
틀렸어요. 미국은 기독교 인구 비율이 84%에요. 그 중에 개신교 비율이 56%고요. 즉 님 논리면 누굴 뽑든 개신교가 뽑은 대통령인거죠. 오바마도 개신교가 뽑은거에요. 게다가 님 논리가 말이 안맞는게 개신교의 나라인 미국이 전세계를 이끄는 1위 리더 국가입니다. 지금 잠깐 대통령이 트럼프라는게 우울할 뿐인거지 미국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G1 국가에요. 기독교 국가 치고 개판 아닌데가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교 국가들이 다들 못 살고 가난하고 정치가 비리 투성이죠. 동남아 보세요. ㄷ ㄷ ㄷ
어그로글올리고 비난댓글 무더기 고소남발하는 목사도 있는데여 ㅋㅋㅋㅋㅋ
그냥 사교집단...
사회질서 문제는 개독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반의 문제입니다.
사월초파일에 절 근처의 등산진입로는 아주 괜찮던가요?
또, 공휴일 경치 좋은 곳의 주차문제는요?
그리고 식당예절은 또 어떻고요?
어느 한 특정집단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 전반의 문제입니다.
개념이 사라진 사회,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인식,
이것이 포스트모던 시대의 아픔이라고 볼 수 있죠.
어느 한 특정 단체만의 문제가 아닌...
저희 거래처 사장
고의부도를 자기 아버지 본인 와이프 3번이나 내고 지금은 처남명의로
다른 거래처 사장님이 같은 교회 다니는데 사람이 그렇고 좋다고 하더군요
아 그러신가요 하고 말았네요
대신 죄송합니다..
그냥 한국인 종특이구만요 뭔 교회다니는사람만 그런거처럼 ㅋㅋ대한민국 평일날은 불법주차 한대도 없나보죠?
ㅋㅋㅋㅋㅋㅋㅋ네
교회주변 평일이랑 일요일 교회근처가봐요
그리고 한날 버스 전용차선 자기 교회사람 주차해야된다고
대형 꼬깔콘 막던데? ㅋㅋㄱ???
그것도 교회사람나와서 요
어찌보시나요?
불법주차많죠
하지만 교회사람들이 나와 자기 교인들 주차해야된다고
버스전용차선 막고 빡져서
한소리 하고 누가 시켰다고? 물어보니 ㅋㅋㅋ
위에서 시켰다
드립치는거 112 신고하니깐
그제서야 치움
ㅋㅋㅋ개독이죠
그시키들은 신이없다는걸 알아서그래유..
장사하기좋은도구일뿐이라는걸 아는거쥬..
크리슈나무르티의 시대정신이 생각나네요. .
개신교는 결국 이리될줄알았. . . . . ㅠㅠ
관념으로서의 신의 개념만 인지되어야 함에도, 일부 맹신자들의 착각속에 인격체의 굴레속으로 끌어내려진 신은 세속적 타락만을 약속할 뿐입니다. .
칸트와 니체등 수많은 선구자들이 신을 탐구하며 얻고자 했던 인간의 완성이 (존재의 격상, 의식의 진화) 무색하게 현대의 종교집단의 타락은 그간의 수많은 노력을 허사로 만들고 있네요 . .
교회를다녀서그런사람이된것이아니고 그런사람들이교회를다녀서정상적이고 평범한 종교인들이 욕먹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왈왈..ㅠㅠ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규모의교회가 거래처인데( 교회가 갑 내가 을 )진짜 개독들 인간쓰레기입니다 지들은 교회가 아니다 기업이다 이딴소리 하고 앉아있고 갑질 정말 다른업체보다 최고네요...죽ㅇ 버리고싶음
주차는 120에 사진찍어 문자 보내주면 싹다 과태료 물립니다. 제가 자주해서 잘 알아요. 그런데 교회 근처에만 불법주차는 욕 먹을 일이고 동네 불법주차는 왜 욕을 안하시는지;; 우리나라 웬만한 주택 동네는 다 불법 주차인데... 개독에게만 유독 불법주차를 논하시는 듯... 자기한테 피해 없으면 말도 안꺼네는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사회적 현상을 보셔야지... 어떤 분 말씀대로 개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종특인듯... 둘레길 근처 가보세요 불법주차 장난아닙니다. 그분들도 다 개독인가? 우리나라 개독이 몇 명인데 그 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로 전부를 일반화 하나요. 아무래도 개독 아닌 사람들은 개독에 피해의식이 있는 듯;;
공교롭게 60가구중에 꼭 한집이 문제인데.. 개독이면..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기에는 팩트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기본적인 양심이 없는거죠. 여기서 개독은 저도 교회다니지만 일반 신앙인이 아니라 거의 종교인에 가까운 신앙인을 말하는 겁니다.
ㅡMB 장로님은 착하십니다. ㅋ
길막하고 신도만 보내도 일반인은 돌아가라고 하는걸 아직 못 보셨군요.
쓰레기들도 그런 개쓰레기들이 없습니다.
50미터도 안되는길을 막고 1km 를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더 심한 경우들도 당해봤어요.
준법정신이 투철한 자게 선비들이 개독 깔때는 똘똘 뭉치네
기독교인 들만의 문제는 아니고 개념없는 우리 국민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주위와 이웃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금년 6월 가족여행 일본 벳부 다녀왔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방3칸 짜리 아파트를 빌려서 8순 노모 포함 5인 가족이었습니다.
밤에 출출해서 편의점가서 맥주와 주전부리할 것을 사러 나갔다가 들어오는 데 늦은 밤 소란스럽게 대화하는 소리가 나는데 아파트 가까워지니 한국말이었습니다.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그 아파트는 일본서 돈있는 은퇴세대가 한사람이 두세채 사서거의 게스트하우스로만 돌리는 거 같더군요.
난 그냥 담배충들이나 없어졌으면 좋겠다. 교회는 일요일마다 시끄러운것 빼고는 그냥 저냥 한대 담배충들은 쓰레기네 산불에 침에 연기에 냄새에 아주 짜증이 지대로임. ㄷ ㄷ ㄷ
불법주차 민폐는 99.99% 모든 교회 동일하죠... 저희 아버지 계신 섬은 제외.. 섬에 차가 4대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