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분히 지켜볼겁니다.
추미애도 지켜볼것이고
최재성, 김경수도 제대로 하는지 지켜볼것입니다.
추미애 깔수 있으면 친문도 이용하는 언론들에게 휘둘리지 말고요.
그러나 적어도 당혁신한다고 '탄핵' 운운 인간들은 볼필요도 없죠.
추미애 VS 친문으로 모는 언론의 야비한 술수에 속지말고
최재성, 김경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분들이 허튼짓 할사람은 아닙니다.
일단 냉정하게 차분히 봅시다.
https://cohabe.com/sisa/33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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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재성 친문 맞나요?
뇌내망상?
혹시 이런 건 아닐지?
압승이 예상되는 지방선거 앞두고 잡음이 나오고 있는거죠.
민주당 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지방의회 출마예상자 상대로 줄세우기 정황이 포착되었다면?
또는 반대로 국회의원들 밑에서 편가르기 들어갔다면?
그래서 지역당에서 벌써 이런 저런 과열 및 개싸움조짐이 보인다면?
친문이든 비문이든 이런 들뜬 분위기 속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다면?
미리알고 선빵치는 추대표의 "선의"가 진심이라면 이런 물밑 사정도 충분히 예상 가능할 듯.
왜냐하면
들은 얘기로는
지방선거 출마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벌써 난리났다죠.
어떻게든 무슨 수로든 공천받을라고 난리들이라죠.
하 골때리네. 추댚한테 후원금이 쏟아지고 다 욕할때 혼자 욕받이하던 추댚을 응원하던게 한달도 안됐는데 이젠 기사 하나에 반문에 지혼자 잘살아볼라고 자기정치하는 엿같은 당대표가 되는건가? 정말 부끄럽지도 않소? 오피셜 나온거 아무것도 없는데 이리 흔들거려서 정말 문통 지킬수 있겠소? 제발 신중해 집시다. 안해도 되는말 일부러 입밖으로 내지말고 장난치는 것들한테 놀아나지 맙시다. 확실한거 아니면 차라리 침묵하고 지켜보는게 낫지 않겠소? 벌써부터 이리저리 휘둘리는 분들 보면 너무나 안타깝소. 제발 좀 더 신중합시다.
지난 촛불정국부터 추대표가 장난할려면 벌써햇겟지요
추대표를 신뢰합니다
촛불정국에서부터 지금 문재인 정부까지 추대표가 보여준 모습을 더 신뢰하겠나? 아니면 누군지도 모르는데 싸지르는 댓글을 믿겠나?
결론은 너무 뻔한 겁니다.
제가 신뢰하는 분은
문통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사실 나 자신보다 신뢰합니다.
그리고 지난 당대표 시절에 문통 옆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신뢰합니다.
내뇌는 문통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병헌 수석도 문통이 지도부로 넣으시려 해서 김종인한테 밉보여서 컷오프되었다죠?
문통이 신뢰하면 그게 곧 신뢰 지표인듯요.
학습을 못하나
추댑이랑 최재성 흔드는 패턴도 맨날 똑같구만
안낚일때도 되지 않았나
문통이 파트너로 선택한게 추미애.
난 문통의 선택을 믿어야 한다고 봅니다.
추대표를 향한 불신과 불만 가지신분들 많은데 그럼 대안은 뭡니까 지금상황에서 민평련들이랑 손잡아요? 초선의원들 내세워요? 뭐가있어요 대안부터 가져오세요 이제 1년남았습니다 힘을 모을떄지 분탕질에 놀아날 시간없습니다
또 갈라치기 들어갔군요.
언론들이 친문들 발언을 저렇게 언급하는걸 본 적 있으세요???
딱봐도 추미애 죽이기하는거구만
기레기들 기타 이상한 선동하는 인간들한테 낚이지 좀 맙시다.
일단 기사내용이 추미애가 총애하는 반문 따까리가 최재성이고
이 최재성을 이용해서 당규까지 어겨가면서 추미애가 자기세력
키우고 자기정치 하려한다...
라는게 저 기사가 사람들에게 심어줄려고 목표로 하는 건데
최재성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힐 소리.
지난 5년의 세월동안 목숨걸고 문재인을 지킨
문재인의 심장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무슨 추미애 사주에 놀아나는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기사랍시고 쓰고있는지...
이제 시작된겁니다.
내년 지방선거 3년후 총선 겨냥해서
패악질해가면서 자기 세력들 공천권 보장받고 다른 사람들 몰아내려는사람들.
아마 추측하기로는 뭐 뻔하기는 하지만 민평련을 필두로한 운동권 적폐들
이종걸, 박영선, 우상호 같은 반문 기회주의자들
이 인간들이 또 연합을 하고 온갖 패악질을 피워댈겁니다.
특히 박영선의 과거 그 악랄한 짓거리들 잊지 맙시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여차하면 순식간에 옛날 아싸리판 납니다.
신뢰를 쌓는다는건 정말 힘들고 어려우면서 오래걸리죠...문통이 지난5년여 한게 이 신뢰 쌓기였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의 문통이 된거죠..
그런점에서 추대표도 당대표이후의 시간동안 차곡차곡 신뢰를 쌓았다고 봅니다.
이것이 아직은 추대표를 믿는 이유입니다.
저도 추대표를 신뢰합니다.문대통령님이 신뢰하신분이라 더욱더 믿습니다
이젠 댓글들 보면 모르는척 작업들어오는게 너무 티나서 오글거리고 닭살돋아요 ㅋㅋㅋㅋ
그동안 많은 일들 겪어오면서 지지자들도 현명해지고 단단해졌답니다^^
알바색히들은 들어가 발닦고 잠이나 자요^^
추댑이 파파이스에서 구라를 쳤든 아니든 본인은 503 만나서 최후통첩하려고 했다고 했고
그걸 당에서 막았다고(다수 의견이니 무시 못하지) 이야기 나왔음(내가 보기엔 503이 눈치 보는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쿠라들이 막았겠지)
얼마나 잘난 인간들이길래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까지 한 사실을 503과 물밑작업 하려고 했다고 확신을 가지고 말하남?
더민주가 왜 50% +-를 갖는지 생각해 보길. 아직도 저 안에 이언주처럼 사쿠라가 있기 때문에 100% 신뢰를 못하는겁니다.
같은 당내 의원이 한마디 하면 막말이라 표현하고 503파는 천륜을 어기는 개소리 해도 앞장서지 않는 애들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 이종걸 박영선 얘들 우군으로 누가 생각하나? 우상호는 얼마나 흔들어 댔는지 사람들이 까먹은줄 아나?
저것들이 문재인 후보 끊임없이 흔들고 깔때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추댑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나?
어디서 이간질 하려고 개수작 부리나? 안속아 이 503족속들아.
추미애 대표는 못믿겠다는 사람들이, 경향일보 장도리 박화백에는 우와우와하는 거 보면 어리둥절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정치인들의 목숨줄인 공천권 싸움에 다들 부화뇌동하시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