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국에서 간단하게 친자 확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대형약국 체인점 두에인 리드(Duane Reade)가 14일부터 뉴욕에서 친자확인용 DNA검사키트 ‘아이덴티진(Identigene)’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아이덴티진은 개당 29달러99센트로 기존에 병원에서 친자 확인에 필요한 비용, 300달러의 10분의1 수준이다. 결과 또한 사흘이면 알 수 있다.
아이덴티진은 비처방 약품 코너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덴티진은 이미 49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뉴욕주가 가장 마지막으로 판매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에도 정식 수입되어서 이런 대화가 벌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아씨 근데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하기전에 안에 흘렸겠지....
일부는 시즈모드가 됐고 일부는 퉁퉁...
젊은 애들은 지가 싼지도 몰라요
갑자기 친자확인 소송을 극구 반대하던 줌마와 목사와의 불륜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하던 줌마가 생각이 나네요
아무나 대주고 다니나보네...
반도서도 산부인과서 애들 안바뀌게 친자확인 의무화하자고 했더니
여성들 반대가 ㅎㄷㄷ했다고....
뻐꾸기 남편들 꽤 될지도.... ㄷㄷㄷㄷㄷㄷ
적극 수입....뭐 여성부는 반대하겠지요.
우편물로 보내면 3일후에 통보하는 것 이네요.
그러니...그냥 시료채취용....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