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국민의당 당권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18일 오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저와중에 카메라랑 눈 마주치네. 앞에 보세요.
까고있네 함부로 김대중대통령 이용하지마라
진짜 정치적으로 이해도가 0인 애 하나가 아 이거 좋겠다 하나 발견하고는 나도 이거야 하는 듯한 어처구니없는 떼쓰기를 보는듯하다 이런게 뜬금없는 숟가락얹기고 진짜 모독이지 쇼나 하며 세간 관심의 중간에 서려는 빌어먹을 劇中主義
잠깐,Mr.간 오른쪽에 저거 배신자 한광옥 아님?
심상정도 갔네요. 당대표도 이제 아닌데요.
낄끼빠빠
임채정님도 보이시네요.
노짱 8주기 추도사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철수말고 반가운 임채정님 뵙고 갑니다ㅎ
맨날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새(鳥)정치 하니까 새되지. 이 십원짜리야
한광옥 보이네요.
503 마지막 비서.
무슨 영광을 더 보겠다고 그 마지막 길을 가셨는지
정치에 발딛기전에는 호감이였는데...사람이 늙어도 곱게 늙어야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극중주의란?
이것은 한것도 안한것도 아녀~
나는 찬성도 반대도 아녀~
나는 철수도 안철수도 아녀~
한심한 정치인 ㅋㅋ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안철수의 저 발언은
" 두만강을 건너는 심정" 으로 했을겁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제발 요청 드려요..
머리 반응 봤나보네요ㅎ
어딜 당신따위가 김대중대통령한테 비빌려고하는거지...?
니가 왜 거깄어?
눈깔아라
눈깔을 확 막
대통령이랑 인사하기 싫어서 계속 뒤쪽에 앉는거같은데 아직 삐져있나보네요ㅎㅎ
진짜 진정성이라고는 1도 안보이는.
근데 '극중'이란게 말이 되긴 함?ㅋㅋㅋㅋㅋ 중도면 중도지 '극중'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한 쪽으로 개미 눈꼽만큼이라도 치우치면 중도가 아니니까 중도가 힘든건데...
극간주의
뭐? DJ가 극중주의? 저건 DJ를 완전히 모욕하는 소린데...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쥐박이가 부르고 있어~)
안철수의 눈빛이 기자를 향해 "찍었어?" 하고 묻는 눈빛 같네요.
수업에 집중안하고
딴데 쳐다보는 놈
꼭있더라...
극중이 아니라 걱정거리다! 우리나라 정치사의 찌질est
역겨운 새끼.....
좋은건 다 갖다 붙이는 찰스~~~
DJ 와 안철수는 완전 결이 다르잖아? 한 번이라도 목숨 걸고 불의에 대항해봤나?
그만좀 개로피십시오.
대전 둔산동 중심에 DJ정신 계승하겠다고 현수막 붙여놨더군요
진짜 눈치없음 염치없음 갑
앞줄에 503호 나대블츠 마지막 빨아주던, 집무정지 中 하루 5천만 원씩 빨아먹던 한모씨도 인상적이네요.
극중주의고 나발이고 간에...
너 생각을 말해봐.....
안철수의 생각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