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가서 인생 망친 ㅊㅈ

뭘 먹으면 저렇게되지 ㄷㄷㄷㄷㄷㄷㄷ 지금도 진맥으로 사람 속이나봐요

이래서 내가 한의사 증오함
지가 뭔짓을 하는지 모르고 의사짓함

사촌누나가 허리디스크로 자생한방병원에 2천을 들이붓고도
결국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함...

한약 팔아쳐먹을려는....한의사들 태반임..
가자마자 그런말 하는 한의사면...아무것도 안하고 나와버림.

절대 한의사 안믿음. 한의원 가서 좋아진적 한번도 없음.

저도 저런 위험성 때문에 한약 안 먹습니다. 한의학이 문제라기 보단 약제의 오염 독성 중금속 등의 문제는 분명 상존하고 여러 약제의 혼합이 어떤 기제로 인체에 해른 끼칠 수도 있고..

한의원 가지마세요
와이프 눈이 갑자기 안보여 한의원 가보니 곧 실명할꺼같다고 ..
...다른 한의원 가보니 멀쩡하다고..
...다른곳 또 가보니 귀신들린거같다고 ㅋㅋㅋ
결국 큰병원 가서 고쳤습니다.. 그 이후 저는 한의원 혐오합니다..

해독 담당하는 간, 독소를 걸러내는 신장.
양약은 mg단위로 부작용을 명시하지만 한약은 그런 게 없죠.

한의사는 없어져야하죠...그냥 민폐집단임...

ㅈㅅ 한방병원 개사기꾼때문에 내돈 백만원 넘게 날림.. 약은 개뿔 ㅈㅅ 쓰레기들

같이 근무하는 분도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신장이 나빠져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 분은 이 글의 사례보다는 나쁘지는 않는 상황이네요. 한약은 자기 몸에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먹어야 할 듯 해요.

독약을 마신꼴이네... 아직도 동의보감 타령을 하는 한의학을.....

친구아버지도 유명한의원에서 비싼한약 몇년 드시고 신장망가지고 자기거 한쪽 떼어준 친구가 있는데....

한의원이라는것 자체를 저는 잘 믿지 않습니다
의사라고 보기도 뭐한 ㅋ

시어머님은 한약먹고 좋아지셔서, 같은 원에서 세살 딸램 비싼 보약지어 먹이는 중인데~ 무섭네요ㄷㄷㄷ

한약 진짜 가려서 먹어야되요 아는 사람 전혀 결석없다가 한약먹고 신장 결석 생겨서 개고생함... 신장쪽 문제가 많은듯 싶더군요

침이나 뜸은 몰라도 한약은 진짜 안좋게 봅니다..

한방 병원. 한약은 저도 불신하지만, 침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이란건 없습니다.
그냥 중의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