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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까지 저 분이 살고 계시는건가...?
향상심 있으신 분들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멋지시네요 귀감이 됩니다
배움에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있으신 어머니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신분이다
근데 한편으로는
젊은 시절 어떻게 돈을 모으셨을까...
이미 전부터 노후대책이 끝이나신 것같은데
저 아저씨는 아직 일을하시는건가?....
아저씨는 무슨일을 하셨을까...
어떻게 그리 알뜰살뜰하게 자식까지키우며
노후대책까지 끝이났을까....
저 세대라 가능한건 아니겠지?....
좀 부럽다
내가 저 나이가 되면
과연 저렇게 살수 있을까....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암튼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왠지 재력도 상당하실듯
어머니 너무 멋있어요!!!
그림,영어,중국어,음식.농사..대단하네요
하나면잘해도 대단한데 다잘하시네 ㄷㄷ 스킬 패치 균형좀..ㅠㅠ 왠지 바쁘다고 핑계삼았던게 부끄러워지네요
아버님 부인자랑 넘모 귀여우셔ㅋㅋㅋ 저도 해보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완전히 자립하면 본문에 어머님처럼 하고싶은 거 틈틈히 하면서 소소하게 살고 싶네요. :)
그림실력도 엄청나신등
입벌리고 리스펙트 하게됨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저렇게 할수 있을지 상상이 안되는....
페미니즘이 필요없는 이유
대단하십니다.
대단하다 ㄷㄷ
나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ㅎㄷㄷ
배움에는 끝이 없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전 20대 때만해도 저렇게 사시는분 부럽고 나도 그러고 싶다 생각했옸는디.. 30대 후반이 되니... 그동안 넘 바쁘게 즐기지도 못하고 살다보니. 이젠 하나도 안부럽고 나중엔 베짱이.처럼 살아야지.. 암것도 안하고 쇼파에 누워만 있어야지 ~/란 생각만 듬 ㅋ
잘 안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그림이 굉장히 쓸쓸해 보이네요.
와,, 돈이 있어도 저런 삶 사는게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신듯
방통대를 두번이나.. 존경합니다
대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