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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젊은여자 혼자 걸으면 생기는 일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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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d버질 2017/08/18 00:58

    메운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가 할렘가고 여기가 소돔과 고모라임

  • 헐럴럴 2017/08/18 00:58

    이 실험 미국에서 남성이 했을 때도 여자쪽에서 비슷한 반응 있었고 비슷한 실험을 호주인가 뉴질랜드에서 했는데 거기에선 별 일 없었음. 그냥 미국 문화가 그럼.

  • 무크담 2017/08/18 00:59

    다른건 모르겠는데 야밤에 잘 돌아다녀도 멀쩡하자나

  • 루리웹-7200470775 2017/08/18 01:24

    뭐 일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들이 새벽에 술에 꼴아서 길바닥에서 빤스 내놓고 쳐 자고 있어도
    엄한일 당할일이 없는 몇 안되는 나라다 ....
    사실 나도 그렇게 빤스 내놓고 쳐 주무시는 뇬들 몇번 보긴 했는데
    그냥 ㅂ.ㅅ 같이 보이더라

  • 안녕... 2017/08/18 01:00

    정작 저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애들은 동네 편의점이나 제대로 다니나 모르겠네

  • bd버질 2017/08/18 00:58

    메운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가 할렘가고 여기가 소돔과 고모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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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럴럴 2017/08/18 00:58

    이 실험 미국에서 남성이 했을 때도 여자쪽에서 비슷한 반응 있었고 비슷한 실험을 호주인가 뉴질랜드에서 했는데 거기에선 별 일 없었음. 그냥 미국 문화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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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크담 2017/08/18 00:59

    다른건 모르겠는데 야밤에 잘 돌아다녀도 멀쩡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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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같은내인생 2017/08/18 01:27

    대신에 치안율은 높은데 뿅뿅같은 민폐율이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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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2017/08/18 01:45

    심지어 꽐라되서 돌아다녀도 어느정도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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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2017/08/18 01:00

    정작 저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애들은 동네 편의점이나 제대로 다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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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7/08/18 01:02

    너희는 탱커니까 어그로를 끌어서 이목을 집중시키잖아. 아직도 모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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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작위인생 2017/08/18 01:15

    이건 그냥 치안보다는 문화차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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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7/08/18 01:20

    새벽에 돌아다녀도 뭔일 생기겠다란 생각은 안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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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nray 2017/08/18 01:22

    치안이 아니라 남자들이 부끄럼이 많아서 여자한테 말을 잘 못 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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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45413800 2017/08/18 01:23

    새벽에 편의점 막가도 안전한게 얼마나 큰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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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다냐 2017/08/18 01:24

    치안은 진짜 좋은 나라지
    하지만 피해자 입장에사 아무리 좋다해도 무슨 상관겠냐만
    그래도 살기 좋은나라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내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범죄자 샛히들 형량이 너무 짜단 말이여
    오늘도 회식히다 뉴스 보는데 시기꾼 색히들이 190억 사기쳤는데
    드는 생각이 끽해야 집유 2년이겠다 싶다라고
    범죄자 색히들을 제대로 차밣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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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7/08/18 01:26

    법이 가지는 한계가 하필이면 굵직한 사건들에서 많이 생기기 때문에(또는 그런것만 언론에 보이기 때문에) 법에 대한 불신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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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다냐 2017/08/18 01:27

    진짜 조두순이 같은 색히가 몇년뒤에 나온다는게 국가냐?
    마음 같아서는 그 색히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 엄천 많겠지만
    자력구제는 더 큰 죄로 취급하니깐..
    그냥 벌 받을 색히들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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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7/08/18 01:28

    물론 법이 마냥 옳은 것도 아니고 개정해야 할 건 개정해야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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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다냐 2017/08/18 01:33

    남중인데 개 양아치 색히가 있었는데
    성인 때 미성년자 성폭O으로 성범죄자 알림이에 뜨더라고 ?
    그런데 난 그색히 아무 곳도 취업 못하고 매장 당하나했는데
    그래도 연 3천 정도 주는 중소는 가더라고
    그래서 보니깐 집유는 별 쓸모도 없다 싶더라고 개색히들
    돈은 내가 걔보다 두배이상 벌고 있다해도
    그런 쓰레기 같은 색히랑 그 정도 차이나게 살아가는 것도 거지 같고
    걔보다 힘들게 살아도 걔보다 못 버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게 더 열받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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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감자 2017/08/18 01:24

    본문, 댓글에 비추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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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d Made 2017/08/18 01:32

    중력장이 감지되지 않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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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200470775 2017/08/18 01:24

    뭐 일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들이 새벽에 술에 꼴아서 길바닥에서 빤스 내놓고 쳐 자고 있어도
    엄한일 당할일이 없는 몇 안되는 나라다 ....
    사실 나도 그렇게 빤스 내놓고 쳐 주무시는 뇬들 몇번 보긴 했는데
    그냥 ㅂ.ㅅ 같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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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청년정신 2017/08/18 01:41

    빤스까지 벗고 쉬싸고 쓰러지는 애도 봤는데... 빤스 올려주면 잡혀갈까 싶어서 걍 모른척 함... 젤 무서웠던건 술취한 여자애가 나 붙잡고 '언니 어디가. 이번엔 내가 술래한다. 하나 둘 셋...' 하는데 진짜 머 빠지게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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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티나 2017/08/18 01:25

    젊은 유게이는 걸어도 해당사항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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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S 2000 2017/08/18 01:36

    저 108번 성희롱 자체가 페미니스트들의 피해망상일텐데, 비정상회담 짤이랑 합쳐놓은거보니 여초사이트 부녀자가 짜집기한 자료일게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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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S 2000 2017/08/18 01:43

    100번 성희롱당했다는 영상 미국에서 욕 존나 쳐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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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joasdofdf 2017/08/18 01:39

    그알은 메갈 인증 되서 믿으면 않됨요
    그리고 미친페미년들은 뭔놈의 남자가 여자만 보면 발정나는줄 아나 ㅋㅋㅋㅋ
    그냥 오 이쁜데 끝이야 시 발 가서 뭐 어떻게 그딴 생각은 뿅뿅만 하는거고
    일반인들은 그냥 이쁜데로 끝이라고 그것도 많이 갔을때 이쁜데지
    그냥 아에무시한다고 왜냐고 아니 기본적으로 남한테 해코지 하는게 범죄고 미친짓인데
    누가 미쳤다고 그딴짓을 하냐고 그리고 남인데 내인생도 바쁜데 남을 왜신경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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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없는)보라준 2017/08/18 01:46

    술 처먹고 벤치 위에서 몸 벅벅긁으면서 자는년이 그 다음날까지 멀쩡할수있는곳은
    어디있을려나...
    그런 애 대려다가 뿅뿅한케이스야 뒤저보면 나오긴 하겠다만 5년동안 딱히 그런 기사를 본 기억은 없네.
    내가 tv뉴스만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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