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마지막 센터 점검 후 오막포+사무엘2 테스트한 사진입니다.
1번은 라이브뷰 칼핀, 2번은 뷰파인더 후핀
진지하게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 했는지 알고 싶네요.
- 핀테스트 기기 삼각대 거치 및 수평 수직 맞춤
- 오막포 삼각대 거치 및 피사체와 수평 수직 맞춤
- 라이브뷰/뷰파인더 모두 10초 릴리즈 촬영
https://cohabe.com/sisa/337559
네... 핀 강박증에 걸린 사람입니다 ㅡ.ㅡ;;
80D, 오막포 모두 핀테스트한다고 수천장씩 찍고 센터에도 하루멀다하고 입고 시켰었던 사람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지막 센터 점검 후 오막포+사무엘2 테스트한 사진입니다.
1번은 라이브뷰 칼핀, 2번은 뷰파인더 후핀
진지하게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 했는지 알고 싶네요.
- 핀테스트 기기 삼각대 거치 및 수평 수직 맞춤
- 오막포 삼각대 거치 및 피사체와 수평 수직 맞춤
- 라이브뷰/뷰파인더 모두 10초 릴리즈 촬영
아래 사진은 마지막 센터 점검 후 오막포+사무엘2 테스트한 사진입니다.
1번은 라이브뷰 칼핀, 2번은 뷰파인더 후핀
진지하게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 했는지 알고 싶네요.
- 핀테스트 기기 삼각대 거치 및 수평 수직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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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스트레스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미러리스오니 핀 스트레스는 없어서 정말 좋네요
넵 저도 미러리스 넘어오니 왜 저짓거리를 하고 있었나
깊은 빡침과 함께 평온함을 얻었습니다 ㅎㅎ
class님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인물은 거의 100 라이브뷰로만 촬영합니다.
전 도저히 안되어서 미러리스로 넘어갔어유 ㅠ.ㅡ
라이브뷰 방식은 미러리스와 동일한 방식이니 당연히 칼핀입니다.
대부분의 dslr 은 미세 전핀, 미세 후핀 정도는 다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잘못하신거 없으시구요.
핀에 대해 예민하시면,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미러리스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논 색감이어야 하면 캐논 m5, m6 를 사시면 될테고 그게 아니면 소니로 넘어가면 되겠지요.
취미생활에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ㅠㅠ
dslr 뷰파인더 광학식 방식에서 핀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가 미러리스로 넘어간 후 아주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캐논 옹호하는 사람들 넘쳐나죠. 캐논을 여기까지 올수있게 만든 원동력이니깐요.당장 오막포 라이브뷰나 A9 AF-C로 촬영해봐도 핀나간 사진이 엄청 줄어드는게 체감되는 정돈데 사용자 탓을하면 뭐ㅋㅋㅋ
유저 잘 못이라 하니 정말 진지하게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해서
핀이 나간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습니다. ^^
2번은 변명의 여지 없는 후핀이네요. 타겟의 앞쪽 1과 뒷쪽의 11의 흐림의 정도가 거의 비슷한 것을 봐서는 거리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5정도 후핀이네요.. 타겟의 크기도 충분히 크고 모든 면에서 정확한 테스트입니다..
타겟과의 거리는 센터에서 공식으로 하는 화각*50으로 해서
1750mm에 근사하게 맞추었던 듯 합니다 ㅎㅎ
웃긴게 센터에 저 사진 보여주니 타겟이 작아서 신뢰할 수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런 자료 보내주면 교정은 정확히 해 주더군요.. 각각 다른 센터에 두 번 보내서 교정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센터에서 교정 후 테스트한 데이터는 이상 없으니
원하면 보내준 사진에 맞추어서 조정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애기백통 그런 식으로 교정 했습니다. 2차교정후에는 문제 없었어요. 웃긴게 센터에서의 핀교정이 어느정도 오차는 그냥 쓰라는 식이어요. 그렇게는 못한다고 해야 교정해 줍니다. 그것도 처음 했던 센터 말고 다른 센터로 보내서요.
ㅎㅎ 저는 그래도 센터 결과를 믿어보자 해서 몇 번 맡겼었는데 고생만 했었네요 ㅠ.ㅡ
핀이 정확하면 모두 1번처럼 나와야 합니다.
그쵸;; 그게 정상인거죠 ㅎㅎ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사셔서 왜 정신적 고생을 사서 하시는지
조리개 조금만 조이면 만사 태평인데
핀때문에 힘들면 그냥 미러리스 가세요
근데 미러리스 사면 또다른 스트레스가 생길꺼에요
그런 논리라면 조리개 조일거면 왜 비싼렌즈 사나요.
어차피 조이면 비슷한데 ㄷ
1.2, 1.4 렌즈들이 왜 비싸고 왜 좋은거죠???
특히 사무엘2는 1.4에서 해상력이 끝내주는데 왜 조리개를 조이나요???
그리고 미러리스 옮긴 후 아주 쾌적하게 스트레스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신건강에 안좋아요...걍 미러리스 쓰시거나 조리개 왕창 조여서 쓰시는게...
진짜 저러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네... 저도 이상태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미러리스로 옮겼습니다 ㅎㅎ
쓰신 글에 이미 답이 써있네요
1번은 라이브뷰 칼핀
조오기 밑에 글에 핀 안맞는건 사용자 문제라고 하길래
뭘 잘 못해서 후핀이 난건지 진지하게 여쭤보려고 글을 올린겁니다 ^^
아래글에서도 90퍼센트라고 되어있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요번에 A9을 들였습니다.
오막포로 오이만두로 야외에서 아이들 찍어보니 이건 아닌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