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길을 가던 여성들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해 캡사이신을 쏘고 달걀을 던진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힘.
이들은 지난 10일 새벽 2시쯤 부산 연산동의 한 식당 앞에서 오토바이 2대를 나눠타고,
길을 가던 20대 여성 4명에 소주를 탄 캡사이신을 물총으로 쏜 뒤 달걀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음.
이들은 장난삼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나
부산 연제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26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
베스트에 있는 폭행당한 초딩이야 어리니까 장난친거라고 쳐도 다 큰 사내 둘이 여자만 골라서....-_-;
와 나이처먹고 ..:
큰다는것에 책임을 모르나보네
고딩새끼들이했겠거니하고 보니까 26????
소주에 캡사이신 탔으면 눈에 들어가면 실명되는거 아냐?
장난은 가중처벌이야
와 나이처먹고 ..:
큰다는것에 책임을 모르나보네
판사가 장난으로 무기징역 때려도 받아줘야함
고딩새끼들이했겠거니하고 보니까 26????
구치소에서 살충제계란이나 캡사이신에 비벼먹어라 ㅎ
소주에 캡사이신 탔으면 눈에 들어가면 실명되는거 아냐?
장난은 가중처벌이야
저런 새끼들 때문에 메갈이 날뛰는거지 강력하게 처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