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기념 도서관 표지석에 또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한 낙서가 발견됐다.
이 표지석은 지난 8일에도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앞뒷면에 '개XX'라고 쓴 욕설 문구가 발견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낙서를 한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표지석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어왔다.
사건 이후 도서관 측에서 스프레이를 지워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놨지만 9일 만에 같은 방식의 낙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도서관 인근 CCTV를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
거 뉘신지 참...껄껄껄
꼭 잡아야겠네요.
대신 써줘서 고맙다고 말이라도 전해주게.
이런뉴스보면 드는생각이 지지자 결집을 노리는 행각일려나? 아니면 정말 싫어하는 사람의 소행일까?
아....박정희에 또 개묻혔네...개들만 불쌍...
트라우마는 당사자가 과거의 고통을 직면하고
그것을 뛰어 넘을때 비로서 이겨낼 수 있다.
국민이 제손으로 박정희의 동상을 쓰러트리는 것이
실추된 국민의 정치적 자존감을 회복할
초석이 될꺼라 생각한다.
개는 배신안해요...개 모욕하지말고 그냥 비열한놈이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
진정한 시대의 의인이다..
저 분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의인^^
개ㅅㄲ를 ㄱ새ㄲ라하지 그럼 뭐라 부르리?ㅋㅋㅋ
개보다 못한 새 ㄲ ㅣ 인데??!!
계속되는 개 비하, 이대로 좋은가?
저 도서관은 정수기에서 물대신 씨바스리갈 나옴?
누가 박정희라고 낙서한거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