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것은 없지만..
아뭏든 꽤나 의미있는 실험이었죠..
우선 캐논 그대로의 찍은 사진입니다.
매우 빼어난 색감과 톤을 보여줍니다.
역시 캐논이란 말이 나오는군요.
다음은 니콘딱지를 붙인 사진입니다.
매우 심각한 시체색감을 보이는것이..
역시 니콘으로 인물사진을 찍기에는..
아니 색감 자체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다음은 비교적 마이너 메이커인 펜탁스 딱지를 붙인 사진입니다.
보시다 시피 매우 비정삭적으로 강한 색감이
눈을 매우 피곤하게 만듭니다.
메이커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니콘으로 찍으니 좀비처럼 나오네요..
괜히 시체색감 이라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런.. 니콘쓰는데 ㅠㅠ
그래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는거군요 ㅠㅠ
헤드 부분에 캐논이라고 메이킹 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
포샵도 필요없습니다.
순간 과거의 게시물인줄 알았습니다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러 빼고 라이브뷰로 찍어도 시체색감으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가전제품 같은 소니카메라는 답이없어요
미러 있는 캐논만이 진짜"카메라"
아 이런거 예전에 본거 같아요 ㅋㅋㅋㅋ
혹시 여시사태때 올리지 않으셨나요?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