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M10 Mark IV 일본내수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니콘 z6ii + z24-70f2.8 사용하다가 기변을 위해
팔았습니다
현재 총알은 장전되어 있고...
찍사 아빠로써 생각한 메인 카메라 기종은 2기종 입니다
후지필름 X-H2 이고
후지 XF 16-55 f2.8 또는 시그마 18-50 f2.8
또는 탑론 17-70 f2.8 3개중 하나이고
후지렌즈의 16 광각화각 이지만 무겁다
시그마렌즈 18 광각이 아쉽지만 가볍다
탑론은 후지 시그마 중간이지만 망원이 좋은대신
렌즈가 무겁고 길어서 휴대성이 많이 떨어진다
현재 후지로 마음시 기울었고 렌즈 고민중 입니다
또하나 메인으로 생각한 바디는
파나소닉 DC-G9 II 와 파나라이카 12-35 f2.8 입니다
아직 메인바디 후지나 파나 결정은 못했습니다
후지 필름시물레이션과 4000만화소의 고화소
장정 때문에 후지로 마음이 기울었늡니다
그리고 서브로 파나소닉 Gx1 과 캐논 m6-mark2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왜~~ 올림푸스 바디를 가지고
싶은건지 생각한 바디는 올림푸스 E-M10 Mark IV 인데
파나소닉과 같은 마포 1:2 바디 입니다
아시겠지만 올림푸스는 한국시장 철수 하였고 일본내수용
이긴 한데 왜 올림푸스 E-M10 Mark IV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너무 가지고 싶은 바디입니다
파나소닉 Gx1 바디를 너무 재미 있게 썼던 바디라서
파나소닉 12-35 f2.8 렌지 중고로 구입해서 물려줄
생각인데 올림푸스 E-M10 Mark IV 와도 호환되니
좋을것 같긴 한데 에전 올림푸스 초창기 모델인
E-330을 썼을때 인물 색감이 너무 이쁘게 나왔던
생각이 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E-M10 Mark IV 중고나라에 60 에 올라왔는데
유상 AS도 포기해야 하는데 넝수 비싼듯 싶어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