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후 여러모로 적응중입니다. 빡시네요.~(m4 비교소감)

m4를 1년넘게 써오면서 바디에 많이 익숙해진터라
다시 캐논넘어가도 적응하기 쉽지가 않네요.
색감이 제일걱정이었는데.
바디조작부터 적응중입니다ㄷㄷㄷ;;;
af시스템이 먼가 적응이안되는.
m4의 얼굴(눈)인식에 af트랙킹. 플랙서블이었나
그게 정말 짱이긴했네요.
r6m2도 적응되면 좀 달라질테니
찾아보며 열심히 af설정중입니다ㄷㄷㄷ
ai는 기대이하였고. m4에 ai탑재된 c2부턴
진짜편하고 좋을것같구요.
이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를 찍기때문에
오는 불만과 번거로움일수 있습니다. 정물이나 성인인물이면
아무생각없었을듯요ㅎㅎ;; 알아서 잘인식되고
편하게 슛날릴테니깐요.
색감도 제맘에드는걸 빨리 찾아내야는데
m4의 크룩셋팅값도 하루아침에 찾았던건아니니.ㅜ
단 디폴트값으로 찍는샷은 r6m2의 화밸과 색감이
m4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무난한 느낌이긴합니다.
소니에 새로탑재된 크룩이 무척 좋은것일뿐.
바떨방이나 lcd화질등은 머 r6 쓸때도좋았으니
무던하구요. 바디온오프나 전반적인 조작성도
m4가 맘에드는것같습니다. ;;
단 조작속도감이나 바디의 쾌적성. 안정성은
r6m2가 훨씬 나은느낌입니다. m4는 살짝 굼뜨거나
이따금씩 바디가 불안한느낌을 줄때가 있었어서.
화소가줄어들어 사진사이즈가. 많이줄어든건
저에게는 나이스구요. 영상은 아직안써봐서. .
원래 잘 안쓰기도하지만:
아직 별로 못써보기도했는데 결과물은

2870 f2는 만족스럽습니다. 벌써만족스러워요.
제대로 들어가면 아주 깔끔한이미지가 나오고.
무게는 35150보다 조금 무겁다고 느껴지긴하는데
그차이가 크게와닿지는않고. 메뉴조작할때는
좀 와닿습니다;;
바디는 공부하고 계속찍다보면
차차 익숙해지겠지만 f2표준줌은 대안도없고
실제써보니 좋기는합니다.
하지만 소니에서 비슷한렌즈가 나오면
m5나 그이상급에서 넘어올만할것같네요. ㅎㅎ
머 말은 이리했어도
실제로는 만족감이 커지는편이긴합니다
심리적만족감도 꽤 크거든요. ㅋ;;
확실한건 줌렌즈쪽으로는 아무런 욕심이 안듭니다!
그리고 m4는 현시점 정말 가성비바디같다는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쓰임에따라선 ai af탑재된
c2도 추천할만할듯합니다. ㅎㅎ 현재까디의 느낌으론
r6m2가 m4보다 af성능이 더위다 라고 느껴지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