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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 안되는게 가스실의 천명이 반항해도 그걸 손쉽게 제압할 기관총든 100명이 투입되는데 ㅋㅋ
총을하나라도줬으면 용기가 생길텐데
유대인도 사람인데 저항한번 안했을리가 없잖아 나치자식아
4명을 조지면 4명이 더 오겠지.
결국 1000명이 모두 총에 맞아 죽겠지.
바르샤바 게토 봉기 모르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영화만들면 저래됩니다
?
총을하나라도줬으면 용기가 생길텐데
히힣 미친소리 히힣
4명을 조지면 4명이 더 오겠지.
결국 1000명이 모두 총에 맞아 죽겠지.
이거완전 ㅁㄱ식논리인가
저게 말이 안되는게 가스실의 천명이 반항해도 그걸 손쉽게 제압할 기관총든 100명이 투입되는데 ㅋㅋ
그 4명이 총들고 서있는데 용기가 난다면 정말로 대단한 사람일거다
4명 뒤에 수백명이 있을텐데 어떻게 이겨
근대 난 실험 안당함 ㅋ
요새 그샠키들 하는짓 때문에 히틀러가 재평가 받는다지?
재평가하지마. 지금 이스라엘놈들은 그때 미국가있다가 나중에 기어들어온 놈들이자나.
그 ㅅㅐ키들이 ㅂㅅ이라고
히틀러가 ㅂㅅ이 아닌게 아니잖아
듣기론 이스라엘 놈들은 같은 유대인들도 차별하는 쓰래기들인데다
혈통으로도 오히려 팔레스탄이쪽이 고대 유대인 혈통에 가깝고 이스라엘놈들은 그보다 거리가 먼 편이라더라
그럼 명예황국신민들 하는짓 덕분에 이토 히로부미가 재평가 받는거랑 똑같잔어
지럴한다.
바르샤바 게토 봉기 모르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영화만들면 저래됩니다
저거 작중에서도 궤변 늘어놓는 장면 아냐?
아무리 궤변이라도 나치애들끼리 정보공유가 저래 안됬을리가 있냐.
정훈교육에서 군바리들에게 북한의 대북도발사 가르치는거 생각해봐라.
저영화가 뭔내용이고 저게 어느장면인지를 좀 봐야할거같긴한데
게르만 우월주의에 찌든 골수 나치놈들이 저런마인드로 유대인을 열등하게 여기는걸로 묘사되는건 많이 있었잔아
마치 북한군이 정신력으로 남한군을 다 박살낼 수 있다고 하는것처럼말야
http://ppss.kr/archives/21854
바르샤바 게토 봉기 의문의 1패
유대인도 사람인데 저항한번 안했을리가 없잖아 나치자식아
븅신들 글쓴이나 저 배우나 저 작품이 저 대사가 옳은 소리라고 한것도 아닌데 작중 악역이 궤변 늘어놓는거 진지하게 반박함 ㅋㅋ
븅신
저거 무슨 영화냐? 몰락?
두려움이 뇌를 지배했는데 떠올렸겠냐? 쉰들러 리스트 안봄?
유대인 수용소에서 탈옥, 봉기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데ㅋㅋ
죄다 제압당했지만
애시당초 샤워실로 속이고 들여보냈잖아 옷들 다 벗으라 한다음에 나중에 옷 찾아갈 수 있도록 이름도 적어놓으라고 해놓고 들여보냈으면서..
영화가 잘만들었네 ㅂㄷㅂㄷ거린다 시발
어떤 븅신유게이 새끼가 저 말 고대로 쓰더라고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 아닌가. 그때 나치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인종학살을 했는데.
중요한건 4명이든 100명이든 총이든 대포든 자기 자식들이 끌려가는데도 자기 자신의 안위부터 생각했다는 말 같은데
2차세계대전이 가능했던 이유가... 살상병기들의 진화 때문이었는데..
저럴줄 몰라서 반항을 안한거지
죽이기야 하겠어?란생각으로 수용소 들가서 샤워하러갔는데 알고보니 가스실
총은 내려놓고 반항하라고 해봐라 뿅뿅ㅋㅋㅋ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 ㅅㅂㅋㅋㅋ
말도안되는 합리화네
근데 유대인이 교육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인색하고 이기적이긴 함.
쉽게 비유하자면 돈많고 똑똑한 조선족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