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빛이 있는 곳에 무거움 그림자가 늘 따르듯,우리의 삶속에서도행복이 보이지 않는 손을 내밀어 고난과 맞잡고 있는것은 아닐까 합니다.조금 더 편안하게 삶을 바라볼 수 있어면 좋겠습니다.^^
와 ~ 요즘 마음적으로 열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
이 말씀 읽어니 ~ 마음에 정리가 됩니다 ~
사진과 글에 깊은 깨달음 ~ 받고 갑니다 ~
얇은 커튼이 쳐진 창문을 통해서 실내 깊숙하게 밀고들어오는
햇살이 바닥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네요..마음을 다스리는 글이
와닿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햇살비추는 곳에 대자로 누워 빛을 온 몸으로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