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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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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황홀한착각 2017/08/14 09:27

    제목뒤에 몇글자가 빠졌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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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모양풍선 2017/08/14 12:27

    엄청나네....... 밥먹다 바지에 물 흘리면 닦아달라고  할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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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엔농약 2017/08/14 13:15

    뭘 자꾸 추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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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십장생 2017/08/14 20:34

    똥싸면 똥도 치워달라 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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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운인생 2017/08/14 20:35

    남의 가게에 와서 피해줬으면 지가 치워야지.
    손님이 왕인 줄 아는 무개념들이 많아서 큰일....
    제가 알바할때 취객이 구매도 안하면서 매장에 토하길래 휴지랑 봉투 주면서 당신이 다 치우고 가라 이거 영업에 큰 피해주는거다 하고 오히려 화내니 욕하면서 치우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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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 2017/08/14 20:35

    토하고 화만 내고 저렇게 간거면 영업방해죄 적용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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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너 2017/08/14 20:41

    유머가 아니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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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뷍기 2017/08/14 20:51

    맘충과 목격자가 동일인물이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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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만둘이래 2017/08/14 20:56

    국밥집 하루장사 다 망했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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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시즈씨 2017/08/14 21:09

    뒤틀린M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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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오니 2017/08/14 21:22

    개시발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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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umRiDa 2017/08/14 21:24

    손님이 먼저 나서서 치우고
    알바가 와서 도와주는 아름다운 그림은
    이제 볼 수 없는 건가??
    손님이 알바에게 치우라고 명령하지 않고
    치우게 휴지랑 걸레 좀 달라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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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를봤었지 2017/08/14 22:24

    울 애기가 돌 지나고 밥 먹을줄 알 때 뷔페 데려가서 애기랑 같이 먹는데 애기가 분수토를 해서 봉지랑 휴지좀 달라고 한담에 냄새 많이 날까 알바생들 눈치보며 미친듯이 치우고 토 담긴 봉지 화장실에 버리려고 들고 나가면서 휴지 돌려 주려고 하는데 알바생이 토담긴 봉지도 치워준다고 달라해서 주면서도 엄청 민망하고 미안해 했는데... 난 내아이 토 남이 만지는거 싫어할거 생각해서 눈치보고 알바생들 근처에도 못오게 했는데 글에 애 엄마가 보기엔 난 완전 알바생 일 안시키는 멍충이로 보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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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7/08/14 22:47

    물갖다 주는거야 식당입장에서는 '서비스'인 거고, 애가 밥먹다가 토를 한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뭘 먹고 하기도 전에 토한건데, 아니 당연히 애부모가 치워야지. 개념이 대체 어떻게 된 집안인겨. 이러니,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엄마라는 작자는 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성장했길래, 내가 할일 남이 할일 구분도 못하고 지랄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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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깎아요 2017/08/14 23:39

    수완지구 신가동 ㅈㅎsㅋㄹㅅ 1차 사는데.... 이 아줌마 완전 무개념이네. 글을 보아하니 미안한 기색이란곤 1도 없어보이고... 다른 손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을까?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내가 아는 사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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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승모근깡패 2017/08/15 00:42

    맙소사!! 진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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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꾸내꾸빵꾸 2017/08/15 00:48

    정말 죄송하다면서 제가 치울 테니 청소도구 좀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게 먼저 아닌가..? 피해는 본인이 저질러 놓고 손 떼는 격이라니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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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겐낚는어부 2017/08/15 00:53

    마지막 문단 어이없네 ㅋㅋ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글쓴이 편들지.
    남자들같으면 친구들이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쓰니잘못이다 싶으면 "그건 니 잘못이지 병싀나" 이러지만 여자들은 뒤에서 개념없다고 깔망정 대개 어쨌든 친구끼린 감싸주고 편들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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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범 2017/08/15 00:55

    ㅁ1치려면 곱게 ㅁ1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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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 2017/08/15 01:07

    머리가 좀 이상한 사람이거나 여혐선동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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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선생 2017/08/15 01:13

    진짜 도른년이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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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주먹 2017/08/15 01:17

    나중에 자기자식이 알바하는데 저런아줌마 만났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할꺼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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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라섹할래 2017/08/15 01:31

    믿고거르는 판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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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디 2017/08/15 03:09

    본문은 자극적이게 쓴 판춘문예일지라도 현실도 다르지 않아요..
    문구점 운영중인데 문구점이라 그런지 토는 없고
    애가 바닥에 오줌 한바탕 찌렸는데
    그냥 튄 엄마들이 올해만 4명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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