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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여자조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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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기적에 삼촌에게 자주 따라줬던거 같은데? 안주 줏어먹으면서?
친척들 모인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장난으로 저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술 강제로 맥인것도 아니고
애초에 꼬맹이한테 술시중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나도 어렸을적에 옆에서 재롱부리면서 회 얻어먹고 술한잔 따라드리고 그랬는데 반응들이 영 그렇네
조카를.... 술시중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를.... 술시중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 2만에 추천1 ㅋㅋㅋ
완전 뿅뿅네
추천1개는 대체 뭐냐
무슨 6살짜리에게 술을 줘
애는 안마심
애기가 삼촌 술 준거임.
따르라고 술병준거 아녀?
그러니깐 삼촌이
애기에게 술병주고 술따르라고 한거 아냐?
개인적으로 술 / 담배 / 날붙이는
아이에게 쥐어주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서 ;
도랐나 ㅋ
개 쓰래기다 ㅋ
역시 양심 없는 놈들은 지가 잘못한줄 모름
이미 히토미를 킨 인간은 말을 듣지않는다
나 애기적에 삼촌에게 자주 따라줬던거 같은데? 안주 줏어먹으면서?
성별 문제인가? 나는 남자라서 OK?
나도 어렸을적에 옆에서 재롱부리면서 회 얻어먹고 술한잔 따라드리고 그랬는데 반응들이 영 그렇네
명절에 어른들 얘기할때 술따라드리고 앉아서 먹는 안주가 ㄹㅇ 꿀맛
배부르면 티비보러감
난 그 오징어포가 제일 좋았음 적절하게 짭쪼름한것이 꿀맛
난 쇠고기 산적 ㅎㅎㅎ
최소한 오징어라도 있었는데 가스불에 구운 마른오징어 가로로 쭉 찢어서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마싯섯성
미친넘이군.
예끼 미친 새끼
등신새낀가
음...난모르겠다
난 남자지만 자주 따라드렸는데
? 그냥 농담삼아서 한 잔 따라줘 하고 잘 따른다 웃어 넘기면 되겠지만
그걸 반복하면 술 시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 모인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장난으로 저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술 강제로 맥인것도 아니고
애초에 꼬맹이한테 술시중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주작같은데.
생각하기 나름 아니냐?
삼촌이랑 조카랑 사이 좋고 조카가 삼촌..
그러니까 어른에게 대접한다 이런 느낌으론 좋아보임
근데 형수나 다른 사람이 보기엔 여자한테 술 따르라고 한다.. 이런 느낌인듯
쉽게 말해서 조카가 남자였으면 귀엽다 착하다 했을지도 모름
나도 어른들 술따라주고 먹을거 얻어묵고 그렜는데
남자라서 괜찮고 여자라서 안된다?
먼 개같은논리임 진짜 개처맞으려고
나도 세살때 작은삼촌 막걸이 따라주고 그랬는데
저건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거라
집안마다 다르지 울집안은 성인되고부터 술건들수있었음 성인되니 니도 성인이니 술 한번 따라봐라 하셨음
우리 조카님들은 내가 술을 싫어하니 안시키는데 난 뭐 시켜도 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
형수는 못마땅하면 지적을 해야지 왜 째려보고만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