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영화의 역사적사실에 미친자게이

개소리하지말고 초등학생자녀랑 같이 봤냐고

어디다 대고 욕이야?
난 안 부끄럽거든?

말하는 수준 봐라 이런것들이 보수구나..

그니까 초등학생이 관람해도 무방하냐고 답좀해보지

당연..
온가족이 둘러앉아 볼건데..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도 모르는 멍청이면서 뭘 한다고...

다짜고짜 욕부터 해대면서 무슨 논리적 답변?

이런 의견을 좀 알고싶은데 저위에 1찍 좌좀비들 다 튀어나와서
의견에 답변은 없고 개소리만 찰지게쓰네요.
자 보세요. 기타자게이들 저 새끼들 행태도 2찍 우좀비랑 똑같지않나오?

본문 글을 도발적으로 좆같이 써놓았으니 자업자득.
초등생과 볼 수 있냐만 해도 되는 걸 좌좀이니 같은 똥을 써놓고 의견개진을 안 한다고 하면...

글을 새로 파는 걸 추천

그렇군요. 이런답변을 기대하는데 온통 인신공격만 하네요

인신공격 받을 수준으로 글을 쓰니 그렇죠.. 그래 놓고 인신공격 하는 사람을 욕하니 안타깝네요.
일단 그 자체가 병신같아요. 이것도 인신 공격인가요? ㅎㅎㅎㅎ
초등학생 자녀를 대리고 명량을 보는 것과 서울의 봄을 보는것이
무슨차이가 있죠?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으면 되는거지..

전두광이 나쁜놈맞아요.
자꾸 임진왜란을 서울의밤 쿠데타랑 비교하는건
침략자와 내전. 그리고 아직도 한국사에서 찬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임진왜란을 찬성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시대에 경험한사람들이 있나요?

누가 임진왜란을 쿠데타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비교는 하나부터 열가지 모두
판박이 처럼 일치하는 사안에 대해서만 비교하는게 아니라..
그 중에서 단 하나 비교 포인트가 있을때에도 비교할 수 는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의미 없는 비교라고 생각은 합니다.
임진왜란을 찬성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한테 반박을 하지..
여기서 초등학생이 관람해도 되냐는 이상한 글을 이상한 논리로 쓰니
욕을 먹죠.. 물론 욕하는 사람들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자게니까 자게 특성 감안하고 보면 욕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글이군요. ㅎㅎ

월드님. 초등학교 단체관람을 학교해서 하기로 했는데
그게 누가 취소시켰다고 여기 사상가들이 비판을 하니
저는 당연히 초등학생이 볼만한건 아니다에 비중이강해서
글을 쓰니 임진왜란과 자꾸비교를 해대서 물어보는겁니다

보내라 씹새야. 내가 사장이자 직원이다.

아무리 글을 병신 같이 쓰는 인간이라고 해도.. 이건 좀 비겁하지 않나요?
놔두세요.

아 홈페이지 보니까 걍 가산에 방 한 칸 쓰는 좆좆소네요

1찍들의 종특중 하나가 신고이죠 ㅋ

소중한 의견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등학생한테 보라고하는건 자식키우는입장에서
아니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좀더 연식이 흐른뒤 고등학생정도면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초딩이 충분이 보고 이해할 영화입니다.
어려운 영화라 해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해줘야죠

그렇군요. 소중한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