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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철 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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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ㅠㅠ
일 없이 노는 반백수 아버지 밑에서
막달에도 평생 굴까며
지금은 팔도 안올라가는 어머니와
남동생과 어찌어찌 살아 낸
가난했던 저는...
여전히 조금은 가난하지만 딸냄 아들냄
먹고싶은걸 굶기거나 가지고 싶은걸 참게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유복하진 못해도 기죽지 않게 키우려고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게으를 시간이 없는데 저녁밥은 하기 싫어요ㅋㅋ
달동네 살며 가난하게 커면 확실히 시야는 넓어져요^^
저 치킨집은 어딜까요? 저도 치킨 좋아하는데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