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시발 니가 옆으로 앉아서 먹어. 그럼 며느리가 고개 돌린 거자나.
난 뭣때메 이혼어쩌고 하나 싶어서 들어와 봤더니 진짜 지랄이 염병이네 뭔 쌈싸먹는걸 고개를 돌려 염병하고.
놈비바띠2023/12/07 11:29
임산부 며느리한데...나중에 저러다 아들 못나으면 소박도 맞겠네....
머 저런 ...ㅉㅉㅉ
Hamstar2023/12/07 11:34
어디 버르장머리 없게 술잔을 탁!!하고;
카피바라씨2023/12/07 11:36
자기 딸이였어도 그랬을까? 며느리라서 유독 그런건 아닐까싶네요
먼가 기강을 잡을 꼬투리를 찾다 그런게 아닐까... 본인의 사실혼?관계로 위엄이 서지 않는다는 콤플렉스가 무의식중에 튀어나온건 아닐까 ... 소설을 써봅니다
그렇게 예의를 중시하는 분이시면 밥상에 소주잔 치지도 않고 점잖게 타일렀어야지
1순위2023/12/07 11:56
미친.. 본인이 쌈을 싸서 먹여줘도 시원찮을 판에 무슨 고개를 돌리고 먹으라고?
남편 새끼도 되먹질 못했네
말같지않은 예절은 무슨..
마네킹맨2023/12/07 12:13
사과 잘 하셨고 이제 이혼통보하시면 됩니다
Jin.J2023/12/07 12:20
지1랄났네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지1랄떠는 시부도 좆1같은데 남편이 더 열받음
시녀빈2023/12/07 12:22
왜 쌈을 고개 돌려서 먹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전 처음 듣는데요.
밥은 그냥 먹어도 되고 쌈은 안된다?
뭔 논리지..
꼬르륵배고프다2023/12/07 12:30
술도 고개 돌리고 먹는거 아니래요. 무슨 배워먹지 못한 걸로 예의를 운운해요.
lucky2023/12/07 12:39
꼭 진짜 양반도 아닌 것들이 별일 아닌걸로 까탈스럽더라
카우보이비밥2023/12/07 12:44
어른이면 아랫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손주잔 탁 이 아니라 누구누구야 입안에 목젖도 보이겠다 하면서 부드럽게 넘길줄도 알아야지
어디서 나잇살 처먹고 못배운티를 내는지
지가 못배웠으니 만만한 아랫사람 잡으면서
대리만족 하는사람임 그런 인간들이 제일 싫음
나같으면 다시는 같이 밥 안먹지 서운하다 어쩐다 지랄을 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첨보는닉네임2023/12/07 12:50
근본없는 개 상놈의 집구석이 남에게만 예절 따지는 거지.
예절을 귀동냥으로만 배우고 몸에 익히지 않았으니 저딴 망발이 나오는 것임.
그 나이 처먹도록 살아오면서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는 찌질한 노인네의 발악일 뿐임.
ffhhffhhffhh2023/12/07 12:58
에휴 임신했으니 이제 헤어지진 않겠네 하면서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 그냥 이혼 하십셔 평생 저거 받아줘야함 힘들어
남편도 생각머리가 하나도 없네 그냥 옳고 그름 판단할줄도 모르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쯧, 저런남편이랑만 사는것도 고생입니다 딱봐도 속에서 천불나게 만들잉간 이혼 강추
고개를 돌려 마시는건 '주도'라고해서 술을 먹을때의 행동규범이지 식사의 행동규범이 아닌데..
못배운겁니다
어줍잖게 배워서 다 아는양...
예날2023/12/07 13:35
아버님이란 작자가 그리고 가족들이 거지 쌈싸먹는 소리 하고 자빠.라졌네.
to행복ther2023/12/07 13:40
이래서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 건데 아닌 상황은 좀 끊고 불편하면 좀 덜 볼 각오를 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내도 좀 더 믿고 갈 토대가 될 수 있는데 ........ 이게 말이 쉽지 그럴 각오를 다질 시간이 남편에게도 필요할 겁니다
REDRRR2023/12/07 13:47
저런 틀ㄸ 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어릴 적부터 수없이 경험해봤습니다.
아가씨 보이면 "나쁜 손" 이 튀어나가고, 술마시고 빨갱이 타령 소리지르고 다니고.
엄한 집 쳐들어가서 술상 or 밥상 내놓으라고 행패부리는 것들 하며.
저래놓고 장유유서, 노인공경 운운하는 것들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1877
- 장유유서 관련으로 작성한 댓글입니다.
회사에서는, 운전해서 돌아가야 하니까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가 소주잔에 맞은 적도 있고.
어떤 날은 운전 생각도 안 하는데, 사장이 몰고 온 차를 저보고 운전하라고 강요해서 거부했다가 소주병에 맞기도 하고.
그놈의 술자리 예절 운운하는 작자들 치고, 주사 부리면서 깽판 안 놓는 경우도 거의 못 본 것 같거든요?
그런 작자니까, 혼인신고도 안 한 사람을 당당하게 데리고 사는 것 같구만요.
지 딴에는 지 여자 앞에서 "내가 이런 사람이야" 라고 과시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한시바삐 이혼해서 벌레 소굴에서 탈출하시는 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이제 중절을 하겠어 어쩌겠어, 임신하고 어디 가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데...
최악의 경우는 입양시키거나 친권을 뺏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벌레 소굴에서 탈출하는 게 가장 시급해 보이거든요.
부라타치즈2023/12/07 13:58
아버님 어머님한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줬다는 것도 충격인디, 다 큰 양반들이 손이 없나;;;
낭만코치2023/12/07 14:15
쌍것들이 양반 따라한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만 중요하게 여기지.
실제 격식 차리는 양반들은 저런 거 다 용서해 준다.
에효♠2023/12/07 15:03
소설 아닌가요?
막컷쓰2023/12/07 15:23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정신병자이고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이혼!!
구월동뚠뚠냥2023/12/07 15:25
ㅋㅋㅋ앞으로 볼 일 없어짐
hera44792023/12/07 15:46
우리 부모가그랬어도 정뚝떨인데?ㅡㅡ
Hager2023/12/07 16:00
며느리가 아니고...식사 도우미야?
재밌는거있나2023/12/07 16:29
밥 먹을 때 술처마시는 건 예의있고?
별걸 다 트집이네.
혼인신고도 안 하고 사는 노인네시아버지 대접해 준 거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모자란 놈은 지가 모자란지 모르고 날뛴다는거
.하느2023/12/07 16:45
미친 꼭 옆에 누구 있으면 갑자기 개조카튼 걸로 권위 세우는 병씐샊끼들이 있어
어이가 없음 진짜 문제는 권위를 세울 명예도 권위도 없고 나한테 뭔가를 해줄 파워도 없는 색기라는 거임
파란까마귀2023/12/07 16:58
설마..
주작이라 믿고 싶습니다.
멍구리2023/12/07 17:29
그렇게 예절 따지는 사람이 며느리가 싸주는 쌈을 먹나??? 뭔;;;
별 미친집안을 다보네
익명29012023/12/07 17:46
와....진짜 고민되겠네요. 시댁과 연 끊고 남편과 드잡이질하면서 살아갈거냐, 모든걸 버리고 다시 사작할거냐..
남편놈이 엄마에게 교육을 못받아서 매우 아쉽네요.
그럼 아내가 교육해야하는데. .. 어..음...
어쨌든 힘들겠네요..
그렇게 예의 따질거면 겸상을 왜 함?
저기 부뚜막에 가서 먹으라고 하지....
집집마다 식사 예절이 다릅니다.
저 집은 부모 자식 따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오메 누가 보면 사대부 집안 인줄 알겟어.,..
그럼 시발 니가 옆으로 앉아서 먹어. 그럼 며느리가 고개 돌린 거자나.
난 뭣때메 이혼어쩌고 하나 싶어서 들어와 봤더니 진짜 지랄이 염병이네 뭔 쌈싸먹는걸 고개를 돌려 염병하고.
임산부 며느리한데...나중에 저러다 아들 못나으면 소박도 맞겠네....
머 저런 ...ㅉㅉㅉ
어디 버르장머리 없게 술잔을 탁!!하고;
자기 딸이였어도 그랬을까? 며느리라서 유독 그런건 아닐까싶네요
먼가 기강을 잡을 꼬투리를 찾다 그런게 아닐까... 본인의 사실혼?관계로 위엄이 서지 않는다는 콤플렉스가 무의식중에 튀어나온건 아닐까 ... 소설을 써봅니다
그렇게 예의를 중시하는 분이시면 밥상에 소주잔 치지도 않고 점잖게 타일렀어야지
미친.. 본인이 쌈을 싸서 먹여줘도 시원찮을 판에 무슨 고개를 돌리고 먹으라고?
남편 새끼도 되먹질 못했네
말같지않은 예절은 무슨..
사과 잘 하셨고 이제 이혼통보하시면 됩니다
지1랄났네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지1랄떠는 시부도 좆1같은데 남편이 더 열받음
왜 쌈을 고개 돌려서 먹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전 처음 듣는데요.
밥은 그냥 먹어도 되고 쌈은 안된다?
뭔 논리지..
술도 고개 돌리고 먹는거 아니래요. 무슨 배워먹지 못한 걸로 예의를 운운해요.
꼭 진짜 양반도 아닌 것들이 별일 아닌걸로 까탈스럽더라
어른이면 아랫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손주잔 탁 이 아니라 누구누구야 입안에 목젖도 보이겠다 하면서 부드럽게 넘길줄도 알아야지
어디서 나잇살 처먹고 못배운티를 내는지
지가 못배웠으니 만만한 아랫사람 잡으면서
대리만족 하는사람임 그런 인간들이 제일 싫음
나같으면 다시는 같이 밥 안먹지 서운하다 어쩐다 지랄을 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근본없는 개 상놈의 집구석이 남에게만 예절 따지는 거지.
예절을 귀동냥으로만 배우고 몸에 익히지 않았으니 저딴 망발이 나오는 것임.
그 나이 처먹도록 살아오면서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는 찌질한 노인네의 발악일 뿐임.
에휴 임신했으니 이제 헤어지진 않겠네 하면서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 그냥 이혼 하십셔 평생 저거 받아줘야함 힘들어
남편도 생각머리가 하나도 없네 그냥 옳고 그름 판단할줄도 모르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쯧, 저런남편이랑만 사는것도 고생입니다 딱봐도 속에서 천불나게 만들잉간 이혼 강추
쌈을 고개 돌리고 먹는거 어느 썅놈의 집안의 예절임?
술 마실 때 고개 돌리는건 일본놈들 예의범절 아니었나?
같이 사는 여자한테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고 보여주려고 오버하는듯 ㅋㅋㅋ
늙은이가 노망이 났나보네요....
그런것들이 키운 아들색히니....
제 딸이거나 여동생이거나 누나라면 이혼하라고 할거 같습니다
고개를 돌려 마시는건 '주도'라고해서 술을 먹을때의 행동규범이지 식사의 행동규범이 아닌데..
못배운겁니다
어줍잖게 배워서 다 아는양...
아버님이란 작자가 그리고 가족들이 거지 쌈싸먹는 소리 하고 자빠.라졌네.
이래서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 건데 아닌 상황은 좀 끊고 불편하면 좀 덜 볼 각오를 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내도 좀 더 믿고 갈 토대가 될 수 있는데 ........ 이게 말이 쉽지 그럴 각오를 다질 시간이 남편에게도 필요할 겁니다
저런 틀ㄸ 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어릴 적부터 수없이 경험해봤습니다.
아가씨 보이면 "나쁜 손" 이 튀어나가고, 술마시고 빨갱이 타령 소리지르고 다니고.
엄한 집 쳐들어가서 술상 or 밥상 내놓으라고 행패부리는 것들 하며.
저래놓고 장유유서, 노인공경 운운하는 것들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1877
- 장유유서 관련으로 작성한 댓글입니다.
회사에서는, 운전해서 돌아가야 하니까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가 소주잔에 맞은 적도 있고.
어떤 날은 운전 생각도 안 하는데, 사장이 몰고 온 차를 저보고 운전하라고 강요해서 거부했다가 소주병에 맞기도 하고.
그놈의 술자리 예절 운운하는 작자들 치고, 주사 부리면서 깽판 안 놓는 경우도 거의 못 본 것 같거든요?
그런 작자니까, 혼인신고도 안 한 사람을 당당하게 데리고 사는 것 같구만요.
지 딴에는 지 여자 앞에서 "내가 이런 사람이야" 라고 과시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한시바삐 이혼해서 벌레 소굴에서 탈출하시는 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이제 중절을 하겠어 어쩌겠어, 임신하고 어디 가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데...
최악의 경우는 입양시키거나 친권을 뺏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벌레 소굴에서 탈출하는 게 가장 시급해 보이거든요.
아버님 어머님한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줬다는 것도 충격인디, 다 큰 양반들이 손이 없나;;;
쌍것들이 양반 따라한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만 중요하게 여기지.
실제 격식 차리는 양반들은 저런 거 다 용서해 준다.
소설 아닌가요?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정신병자이고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이혼!!
ㅋㅋㅋ앞으로 볼 일 없어짐
우리 부모가그랬어도 정뚝떨인데?ㅡㅡ
며느리가 아니고...식사 도우미야?
밥 먹을 때 술처마시는 건 예의있고?
별걸 다 트집이네.
혼인신고도 안 하고 사는 노인네시아버지 대접해 준 거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모자란 놈은 지가 모자란지 모르고 날뛴다는거
미친 꼭 옆에 누구 있으면 갑자기 개조카튼 걸로 권위 세우는 병씐샊끼들이 있어
어이가 없음 진짜 문제는 권위를 세울 명예도 권위도 없고 나한테 뭔가를 해줄 파워도 없는 색기라는 거임
설마..
주작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예절 따지는 사람이 며느리가 싸주는 쌈을 먹나??? 뭔;;;
별 미친집안을 다보네
와....진짜 고민되겠네요. 시댁과 연 끊고 남편과 드잡이질하면서 살아갈거냐, 모든걸 버리고 다시 사작할거냐..
남편놈이 엄마에게 교육을 못받아서 매우 아쉽네요.
그럼 아내가 교육해야하는데. .. 어..음...
어쨌든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