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2찍 머리에서 나오는건 저딴 궤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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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 보는 서울의 봄
어차피 2찍 머리에서 나오는건 저딴 궤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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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능력자다라는 결론으로 능력자가 선이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이런놈들이 흉악범이나 테러리스트 되는거겠죠
저런식으로 해석하면 히틀러는 영웅임.
이래서 이나라가 필요한게 가혹한적폐청산임.
그걸 않하니 저런 소리하는것들이 기어나오는겁니다.
영삼이형이 전두환,노태우, 재산 모두 압류 하고, 깔끔하게 사형까지 마무리 했으면,
이런일 없잖아.. 왜 살려줘가지고...에휴.. 아니면 옥살이하다가 뒤지게 나두기라도 해야지
전두환, 자식들은 , 친척, 가족들까지 싹다 잡아다가, 518 피해 가족들 노예로 부려 먹었어야 하는데 ..
아쉽다..
자기 가족이 그통에 억울하게 죽었어도 그렇게 판단할까요… 안타깝네요
이것보고 지x이 풍년이다 라는 것이군요
인간은 자기보다 강한자가 이끌어주기를 바란다는 말이 일부는 사실인 것 같음. 노예근성이 기본 장착 되어 있는 부류들이 있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국가를 뒤엎는것이 능력으로 포장질 될 수 있다면
강호순 조두순 유영철 김길태 등은 정말 한 세상 본능으로, 마음대로 살아본 풍운아입니다
본능에 충실했을뿐이죠
지 딴에는 어디서 주워들은 이분법논리나 배제 따위의 단어를 쓰면 그럴듯해보이겠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저건 "필부" 라고 불러주기도 민망한 수준의 방구석 벌레에요.
옛날에야 정말 세뇌가 있기는 했다지만
이 일베 펨코 엠팍의 20대 색히들 넓게는 30 40대들은 정말 미쳐도 보통 미칀게 아닌 말종들입니다
비질란테 보면 그런 말이 있죠.
그 어떤 범죄보다 가장 나쁜 범죄는 반란이라고
그런 범죄자를 옹호하는 2찍들은 범죄자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지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니까 ㅋㅋㅋ
총알맞기 딱좋은 대골빡이네
이 궤변론자야 역사에서 선악의 가치를 빼면 히틀러도 밑바닦서 출세한 능력자가 된단다. 뉴라이트처럼 이완용도 성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산거 아니냐는 헛소릴 하게 되는거고
전두환은 악마입니다.
악마 중에서 출세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갖춘거죠.
탐욕이 넘치고 집요하며 약삭빠른 악마들이 기회를 잘 포착하고 결과를 만들 확률이 높기에 세상엔 국가나 인류를 망가뜨리는 권력자 사례가 많은거겠죠.
반대로 선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죄악시하는 사람들은 혼란의 시대에 권력을 잡을 확률이 떨어지죠. 왜냐면 너무 정도를 지키기때문에 악마와의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낮아요.
그들이 권력을 잡는 시점은 사회가 아주 건강할때와 악마가 너무 망가뜨려서 혁명이 필요할 때일겁니다.
그렇게 돌고 도는게 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후기를 남긴 사람은 그냥 능력만 보고 추앙하고 있는건데 참 모자란 사람같네요. 역시 2찍의 수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서 저지른 게 대학살인데,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것을 두고 "능력" 이라고 말하는 수준.
이게 바로 2찍 일베 + 2찍 틀ㄸ 들의 사고방식인 거죠.
저것들의 논리는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하는 것도 능력" 이라고 하는 수준입니다.
권력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과 숭배, 이것을 노예근성이라고 합니다.
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가 않는 부류들임..
항상 중요한 전제와 조건을 그냥 무시함..
학살은 천벌받아야 한다면서 선악구조
그냥 배제한다고 함.. ㅋ
머리가 좋으니 야망이 생길 수 밖에
없다며 공감대를 형성함..
그냥 뇌 구조가 지 꼴리는대에 명분을
만드는 족속들임..
머리좋은 악당이 젤 나쁜놈인걸 모르나?
해도 되는,
하면 안되는
을 판단하지 못하는겁니다
그러니 이완용이 그럴만했다는 ㄱ소리를 싸제끼는거죠
그러니까 기업에서 CEO 가 나를 다른데 발령 내면,
팀원들이랑 다른 팀원들 데리고 가서 CEO 가두고 패서
내가 CEO 하라 이거지?
박정희는 총맞아 뒤지기라도 했지 전대갈과 물태우 새끼는 천수 누리고 갔으니.....
우리나라는 일제 부역자 청산 못한 것부터 단추를 잘 못 꿴거임.
대충 무승부로 해주지 않을래? 짤
저렇게 따지면 이완용이도 똑같은 소리 할 수 있음.
이완용도 당시에 능력있고 출중한 대신이었음.
그리고 이완용이도 비슷하게 변명했음.
때에 따라 적당함을 따르는 것일 뿐 다른 길이 없다... 라고...
암만그래도 살인자한테 저딴 프레임을..
죄와벌의 주인공, 영웅의 용기란 무가치한 자의 피를 기꺼이 밟고 올라서는 결단력이라는 위험한 사상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지요. 하지만 그 행위로 인해 약하고 무력한 자의 피가 흐르게 되자 자기가 쌓아올린 논리가 무색하게, 양심의 가책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인간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 대사처럼, 전두환은 인간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그는 그렇게 기억될 겁니다.
전대갈보다 더 능력있고 인성과 인격을 갖춘 사람들이 모든 룰을 지키면서 승리하는게 더 보기 좋던데 반칙쓰고 이긴놈 빨아 주긴..ㅡㅅㅡ
저런 인간들은 그나마 능력이 없어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