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의 와이드 영역 AF는 아래 사진과 같이 피사체에 딱 붙어있는 느낌으로 동체 추적을합니다.
[SONY A9 + Metabones 5 + Canon EF 300mm f/2.8L IS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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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끝나니 좀 편안한 마음으로 이런 글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역시 놀라운 성능^^
부럽습니다. 전 이제 7주차를..ㅠㅠ
a9는 새 사진 찍으라고 만든 건가 보네요.
하지만 장망원 렌즈가.. 렌즈만 만들어주면 새사진찍는데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70-200GM렌즈 물리구서 아가가 프레임 안쪽으로 달려오는데 EYE-AF가 쫒아가던 상황이 계속 뇌리에 남아있습니다.ㅎㄷㄷ
전 100400gm이 잠자리를 따라가던 그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70-200gm이 af속도가 늦다고 하던데... 7세 미만 아이들 촬영에 어떨른지요????
그 느리다는 평이 A9에 오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ㄷㄷㄷ
전 느린 렌즈인지 모르고 쓰다가 다른분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그 악명을 들었습니다.
바디가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좀 달라지겠네요.. A9이면 충분합니다.
동체추적은 아직 못해봤는데 이정도로 잘 잡히나요
네~ 요건 제가 만든거지만 실제는 더 잘 따라다닙니다.^^
배경이 복잡해도 원하는 피사체를 추적하나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setsearch=subje...
참고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설정(?)으로도 피사체는 잘 쫓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