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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하는일.. 有 ㄷㄷㄷ
이렇게 안깐밤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1차적으로 껍데기를 벗겨줍니다..
그리고 칼로 밤을 칩니다..
마무리!
초딩 6학년때 시작해서 33세인 지금까지 명절마다 이거를 하고있..
담당이 되었네여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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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제일 하기 싫은게 이거죠..ㅠㅠ
시장가면 까놓은 밤 물에 담궈져있는거 그냥 삼..
코스트코에서 사다가.... 바꿔치기하세요.....ㄷㄷㄷ
엄청 잘치시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저로 벗겼었는데.. ㄷㄷ
잘 까신다는.....
야무지시네요 ㅋㅋ 전 전담당으로 벌써 10년째네요.. 허리 뿌라진다는 ㅠㅠ
정말 귀찮네요.
잘 치시네요
저도 20년을 쳤네요. 이번 추석때 인증샷 날려야겠네요
마트에 깐 밤 많은데... 담에 그냥 구입해서 하세요~~
이마트에서 5천원이면 깐밤 팝니다.
와이파이분 몰래 미리 사놓고 밤까는 시간에 쉬고 계시길.
팩에 파는건 무른게 있어서 알아 채는 어르신들도 많아서..무난하게 고향 가는길 시장에 들어가서 깐 밤 사는게 제일 무난하죠
아, 밤을 친다고 표현하는군요,, ㄷㄷㄷ 배워갑니다. ~^^
잘 치시네요ㄷㄷㄷ
ㅎㅎㅎ 제 나이 43에 벌써 한 25년 치고 있네요... 그래도 저렇게 이쁘게 못 치는 건 함은정... ㅡㅡ;